
미국으로 댄스 버스킹 여행을 떠난 멤버들은 출국 전까지 90여 곡의 노래와 이에 맞춘 안무는 물론, 다채로운 의상까지 준비했다. 이와 같은 노력 끝에 탄생한 현지 댄스 버스킹 무대는 앞서 티저 영상으로 일부 공개된 바 있다. 티저 영상에서의 강렬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달리, 편안한 분위기에서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댄서들의 모습은 프로그램에서 출연진이 보여줄 ‘케미’에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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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헨리는 남중국해 영토 분쟁 당시 SNS에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는 포스터를 올리고, "신중국 생일 축하합니다"라며 중국의 건국기념일 축하, 오성홍기 마스크 착용해 논란을 샀다.
또 중국 예능 '저취시가무4'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을 때 중국인이 한국 전통 민요 '아리랑'과 판소리 '흥부가'를 중국문화라고 설명했지만 침묵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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