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95세' 송해, 건강이상으로 또 입원…"심각한 상태는 아니다"](https://img.tenasia.co.kr/photo/202205/BF.29984577.1.jpg)
송해는 지난 14일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 송해가 MC를 맡고 있는 '전국노래자랑' 관졔자는 송해가 특별한 질병이 있는 건 아니라고 전했다.
90세를 넘긴 고령이기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있는 것. 관계자는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종합] '95세' 송해, 건강이상으로 또 입원…"심각한 상태는 아니다"](https://img.tenasia.co.kr/photo/202205/BF.29984576.1.jpg)
건강을 회복한 송해는 지난달 10일 '전국 노래 자랑'에 복귀했으나, 복귀 한 달 만에 다시 자리를 비우게 됐다.
![[종합] '95세' 송해, 건강이상으로 또 입원…"심각한 상태는 아니다"](https://img.tenasia.co.kr/photo/202205/BF.29984575.1.jpg)
앞서 '전국 노래자랑'은 코로나19 유행으로 2020년 3월부터 야외 녹화 대신 실내 스튜디오 촬영과 지난 방송 분량을 더한 스페셜 방송을 이어왔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