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희정, 트레이닝복 입었는데 애플힙이 이정도…'삼촌' 원빈도 놀랄 듯[TEN★] 입력 2022.05.07 19:41 수정 2022.05.07 19:4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희정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김희정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김희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지와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붉은색 크롭 티셔츠와 A사 트레이닝복을 착용한 모습이다. 김희정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김희정은 남다른 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그의 애플힙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김희정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한편 김희정은 1999년 아역 배우로 데뷔, 2000년 방송된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로 활약했다.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2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프로골퍼' 박정아, 딸내미 낳으랬더니 빚었어…쌍커풀 없이도 '큰 눈' 이무진·포레스텔라 무대 잇는다… ‘Everything We Do is Music’ 차기 주인공은 누구? 메이딘, 일본 데뷔 기념 귀국길에도 여신美 [TV1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