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5년 차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오는 8월 첫 아이가 태어납니다. 태명은 똥별이. 홍현희는 체중도 16kg 감량하며 임신을 위해 노력해왔죠.
배우 진태현의 아내 박시은은 두 번의 유산 후 현재는 임신 5개월을 넘어 안정기에 접어들었습니다.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교 중인 근황을 전하며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고 있죠.


아직 2세 소식은 없지만 뛰어난 외모를 가진 손예진, 현빈 부부. 이들를 닮은 2세 모습은 어떨지 대중들은 궁금해 하고 있죠.


코미디언 김태현, 미자 부부도 지난 13일 결혼했습니다. 미자의 아버지인 배우 장광은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두 사람이 "힘닿는 데까지 잘 낳았으면 좋겠다"며 손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죠.
'2세가 기대되는 스타 부부' 설문에 참여해주세요.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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