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채정안, 이렇게 입으니 "생각보다 뜨겁네"…봄볕에 태닝 되겠네 [TEN★] 입력 2022.04.24 15:43 수정 2022.04.24 15:4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배우 채정안이 여유로운 주말을 보냈다.채정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보다 뜨겁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채정안은 테라스에서 강아지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직 봄인데도 민소매와 반바지로 옷차림은 완전한 여름. 이미 햇볕에 그을린 듯한 피부는 건강미를 돋보이게 한다.채정안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돼지의 왕'에 출연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박보검X김소현, 기습 키스 후 후폭풍…"더위 먹어서 헛소리 하나" ('굿보이') 박주호 子 건후, 폭풍성장 근황 "남다른 국대 DNA...손흥민 꿈꾼다" ('내생활') 이홍기, 20년째 종기로 고생 "수술만 8번…엉덩이가 콤플렉스"('미우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