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머니 만났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성, 김민지 부부의 딸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김민지는 자녀들을 데리고 전시회장을 방문했다. 그는 관람 중인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진지한 모습으로 전시를 관람 중인 아이들의 모습이 돋보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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