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듀엣 소식만으로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방탄소년단 지민과 하성운의 OST는 기존 25일 자정에서 한 시간 당겨진 24일 오후 11시로 발매 시간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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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리들의 블루스' OST에는 그동안 '호텔 델루나',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 인기 드라마 OST를 연이어 히트시킨 국내 최고의 OST 히트 프로듀서 송동운이 올 프로듀싱으로 참여한 만큼, 방탄소년단 지민과 하성운, 세 사람이 자아낼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삶의 끝자락, 절정 혹은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사람의 달고도 쓴 인생을 응원하는 드라마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라이브' 등 많은 이들에게 인생작이 된 드라마를 집필한 노희경 작가와 웰메이드 드라마들을 탄생시키며 최고의 호흡을 보여준 김규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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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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