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녀 이영옥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한지민은 귀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이를 접한 tvN 드라마 공식 SNS 계정은 "러블리 아기 해녀♥"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한지민은 현재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각양각색 인생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드라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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