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영은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뇌섹녀 역할로 고급스러우면서도 모던한 오피스룩을 선보이며 여성 시청자들에게 ‘워너비 출근룩’ 본보기를 제시했다.
지난 14회, 15회 방송에서 그녀는 블랙 트위드 자켓과 슬랙스에 모던하고 심플한 쉐입의 아이보리 컬러 사첼백을 매치하여 도시적이고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기상청 사람들’은 진하경과 이시우(송강 분)가 다시 만나 결혼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해피엔딩을 맞았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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