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53세' 김혜수, 난해한 패션에도 돋보이는 각선미…혹시 다리 길이 2m?[TEN★] 입력 2022.04.01 20:32 수정 2022.04.01 20: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수가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김혜수는 4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촬영 중인 모습이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김혜수는 니트 소재로 된 상의와 하의를 착용하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는 일자 앞머리를 내 얼굴을 더 작게 보이게 만들었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또한 김혜수는 난해한 의상도 자신만의 감각적인 매력으로 소화했다. 특히 그의 다리 길이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한편 김혜수는 지난달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된 '소년심판'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59세 미혼' 신승훈, 19금 취향 고백했다…"신동엽의 야한 얘기 좋아해"('짠한형') 이은지X우즈, 서로에 대한 팬심 고백…"실물이 더 아름다우시네" ('은지랑 이은지') 이재명 대통령, 부부싸움 중에도 식사는 챙겨…"장문의 편지로 화해"('냉부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