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수정은 4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일 시작! 한국 왔어요! 황제성 씨 완전 웃김요! 배꼽 사라졌다가 다시 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