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귀하고 귀한 날 나랑 같이 지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쭉 이날 함께 해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xxx"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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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는 이지훈과 엘리베이터 안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었다. 또한 골프장에서도 한 컷 기념사진을 남겼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살 연상 이지훈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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