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채정안, 집에서는 이런 모습?…화장 안 해도 예쁜 40대 [TEN★] 입력 2022.03.30 09:39 수정 2022.03.30 09:3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채정안 인스타그램 배우 채정안이 꾸밈없는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채정안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콧바람 쇄러 가야할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베이지 톤의 니트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채정안은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로 수수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채정안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돼지의 왕'에서 열연했다. ADVERTISEMENT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솔로지옥' 이관희, 덱스 보다 인기 많았을까..."내 자리 꿰 차" ('돌싱포맨') 대세 배우 추영우 만나려면 어디 가야 하나..."저 마스크 안 해요" ('살롱드립') 오광록 子, 할머니 납골당 앞에서 오열+후회..."그때 전화 받을 걸" ('아빠하고 나하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