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승지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맹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맹승지는 타이트한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건강미를 과시했다. 특히 인형처럼 귀여운 얼굴이 눈길을 끈다.
![맹승지, '무도' 때와 확 달라진 얼굴…숨겨뒀던 '베이글녀' 매력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3/BF.29423541.1.jpg)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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