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리 디즈니랜드에 입성한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재시는 디즈니랜드 내 위치한 굿즈 숍에서 미키마우스 인형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동국 딸 재시는 모델을 꿈꿨으나 현재는 연기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제1회 패션 뮤즈 선발대회 피날레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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