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정수가 모델로 활동 중인 딸 유채원에 두 손을 들었다.
변정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졌다. 너 다 입어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망사 스커트를 입은 변정수의 딸 유채원이 소파에 앉아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우월한 엄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유채원의 우월한 보디라인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변정수는 199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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