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165cm·43kg' 이유비, 프롬퀸 자태…글로시한 하이틴 스타[TEN★] 입력 2022.03.10 15:57 수정 2022.03.10 15:5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교복 느낌의 크롭톱 셔츠와 체크 무늬의 치마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는 하이틴 스타 면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그는 명품 브랜드 C사의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한편 이유비는 영화 '러브 어페어'에 출연한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홍진경, 재혼 소식에 화들짝…"그냥 예능하게 해 달라" 절절히 호소 '21억 건물주' 엄지원, 마침내 기쁜 소식 알렸다…"세련된 감각과 따뜻함 더할 것" ('셀링') '미운 40세' 주우재, 40kg대라고?…이이경 등에 안착 "남자 업은 것 같지 않아"('행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