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피엘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눈바디. 오늘은 전체적으로 운동했음. 몇 달째 2kg만 빼고 싶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왜 저녁만 되면 배가 너무 고프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2kg만 빼고 싶다"…'42세' 에바 포피엘, 근육질 몸매 '눈바디'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3/BF.29222254.1.jpg)
에바 포피엘은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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