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한재석, 이렇게 다정한 사람이었나…꿀 뚝뚝 눈빛에 딸 전담 '스앵님'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2/BF.29098691.1.jpg)

소유진이 "담엔 같이가유 스앵님 우리 애들도 좀"이라고 댓글을 남기자 박솔미는 "같이 가"라며 반겼다. 최여진이 "애들 언제 이리 컸데?"라며 놀라자 박솔미는 "내가 늙은 만큼 아이들은 자라지"라고 답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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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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