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나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사진 #느낌있쥬"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헤어, 메이크업을 수정하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사진 역시 필터가 씌어졌지만 오나라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여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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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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