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45세 넘으니 호르몬 균형 바뀌어…요가·명상으로 심신 유지보수"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2/BF.28752099.1.png)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은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45세의 나이에도 어려운 요가 동작을 완벽하게 성공시켰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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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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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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