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예뻤던 골든디스크 무대. 내년엔 고척돔에서 만나. 이젠 다시 아일랜드로 간다"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희는 지난 8일 열린 제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MC로 활약했다. OCN 드라마 '아일랜드'를 통해 안방에 복귀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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