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예뻤던 골든디스크 무대. 내년엔 고척돔에서 만나. 이젠 다시 아일랜드로 간다"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희, 파격적인 드레스 문제 無…아찔한 인어공주 자태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1/BF.28538308.1.jpg)
이다희는 지난 8일 열린 제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MC로 활약했다. OCN 드라마 '아일랜드'를 통해 안방에 복귀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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