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윤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차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이불을 깔고 누워있는 딸의 모습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최정윤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집을 나와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 윤태준과 결혼해 2016년 첫 딸을 낳았다. 윤태준은 1세대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최정윤보다는 4살 연하다. 최정윤은 한 방송에서 독박 육아 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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