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동주가 유산 소식을 알렸다.지난 2일 서동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직은 엄마가 될 시간이 아닌가 봐요. 칠복아, 우리 다음 계절에 다시 만나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이혼숙려캠프’에 사상 최초로 친자확인 검사를 요구한 부부가 등장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2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영어 강사 아내와 목사 안수를 받은 남편의 사연이 첫 공개됐다.두 사람은 7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왔지만, 사실혼 상태였으며 과거 파혼만 두 차례 겪은 이력이 있어 관심을 모았다.아내는 시동생과 동서문제에 불만을 쏟아냈다. 시어머니에게만 의존해 황혼 육아를 하는 시조카들을 보며 분노를 드러낸 그는 “형편이 어렵지만, 박 씨(동서)는 하고 싶은 걸 다하세요. 자아 실현한다고 바디 프로필을 찍었다. 천만 원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이에 “동생이랑 제수씨가 평소 어머님한테 잘하긴 한다. 바디 프로필은 너무 어린 나이여서 일한 내용 중 일부를 지불한 거다”라며 반박했지만, 서장훈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결정적 순간은 아내가 친자확인 검사를 요구하면서 찾아왔다. 결과표와 함께 “저는 친자확인 해야겠다”는 발언이 이어지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경악했다. 서장훈은 “동서에, 친자확인, 이거 무슨 장르냐”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진행 과정에서 두 사람의 과거와 갈등 상황도 드러났다. 아내는 이미 두 번의 파혼 경험으로 마음의 상처가 컸으며, 남편은 이러한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반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건이 격화되면서 서장훈과 출연자들은 아내의 상황을 대신 공감하고 사과하며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달라진 비주얼을 보였다.장원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원영이 광고 촬영장에 방문한 모습. 푸른색 계열의 렌즈와 콧대 메이크업이 강조된 그는 평소와는 다른 얼굴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장원영은 최근 숍을 그룹 에스파가 다니고 있는 곳과 동일한 곳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2월 2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25기 영자가 무려 다섯 솔로남의 대시를 받았다.지난 2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한 번 더 특집'으로 뭉친 10인의 경력직 솔로남녀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가운데 다섯 솔로남들이 모두 25기 영자에게 호감을 보였다.날이 밝자 13기 상철은 여자 방으로 찾아와 25기 영자를 불러냈다. 두 사람은 결혼관 토크를 했지만 13기 상철만 일방적으로 말하는 분위기였다. 대화를 마친 25기 영자는 제작진 앞에서 "대화 흐름이 맞지 않는 것 같았다"고 털어놨고, 13기 상철은 "평소 명랑하지만 단둘이 있을 때는 조용하셔서 좋았다"며 여전히 호감을 보였다.18기 영호는 25기 영자와 모닝 산책에 나섰다. 그는 "아까 25기 순자 님과 얘기해 봤는데 난 25기 영자 님과 있을 때가 더 재밌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이따 선택하는 게 있으면 25기 영자 님을 선택할 것 같은 느낌?"이라고 대시했다. 그러자 25기 영자는 "약간 떠보는 것 같다. 이러다 나중에 25기 순자한테 가는 거 아냐?"라고 받아쳤다. 18기 영호는 "어제 마음과 오늘 마음이 달라진 것 같다. 오늘부터는 1순위가 너일 것 같다"고 확신을 줬다.두 사람의 대화 후, 27기 영철이 또 25기 영자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그는 "마음의 윤곽이 좀 잡히는지?"라고 물었다. 25기 영자는 "세 분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27기 영철은 외투를 벗어 25기 영자에게 건넸고, 그의 스윗한 매너에 25기 영자는 "심쿵했다"며 웃었다. 이후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속마음은 27기 영철, 20기 영식, 18기 영호 님 세 분을 알아보고
'신랑수업2' MC 송해나가 김성수 사촌 동생에게 관심을 보였다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고 곧바로 관심을 접었다.2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100일 데이트에 나선 김성수, 박소윤의 모습이 그려졌다.스크린 골프 데이트 후 김성수는 박소윤과 한 레스토랑을 찾았다. 식사 도중 김성수는 친근한 듯 "준일아"라는 셰프의 이름을 부르며 테이블로 불러 옆자리에 앉혔다.박소윤은 다소 당황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김성수는 "준일이는 내 사촌 동생"이라고 소개했고, 박소윤은 "진짜로?"라며 깜짝 놀랐다. 얼떨결에 예비 시동생과 대면하는 상견례 자리가 된 것.스튜디오에서 김성수는 MC들에게 "박소윤이 정말 놀라더라"고 전했다. 탁재훈은 "식구와 인사하는 거니 놀랄 수 있다"고 말했다. 송해나는 "오히려 '나를 가족한테?'라고 할 수도 있는데, 만난 지 초반이라면 불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박소윤은 어색한 지 미소만 짓고 있었다. 김성수는 "우리 아버지가 제일 좋아했던 고모부의 아들이다. 우리 형제들의 막내"라며 분위기를 풀어갔다. 턱수염이 있는 사촌 동생은 "털보라서 막내 느낌은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MC 이승철은 송해나에게 "셰프 남친은 어떠냐"고 물었다. 송해나는 "멋있다. 내가 요리를 전혀 못한다"며 "(레스토랑에) 가봐야겠다"고 관심을 보였다. 이에 김성수는 "결혼했다"고 선을 그었다. 송해나는 "아, 그러냐. 죄송하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탁재훈은 "샘통이다"며 놀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은지원(47)이 '닮은꼴' 률과의 깜짝 만남이 이뤄진 가운데, 지드래곤도 좋아요로 응답했다.오는 4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재범 1호 아이돌’ 롱샷(LNGSHOT) 멤버 률이 ‘살림남’의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은지원과 률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진다. 특히 두 사람의 만남을 담은 사진은 SNS 공개 직후 가수 지드래곤의 ‘좋아요’를 받으며, 월드 스타도 인정한 ‘역대급 도플갱어 조합’으로 관심을 입증했다.최근 진행된 녹화에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된 률은 은지원과 마주하자마자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률을 지켜보던 은지원은 “어렸을 때의 나와 똘끼까지 비슷한 것 같다”라며 거울을 보는 듯한 소감을 전했고, 박서진 역시 “진짜 지원이 형을 보는 것 같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은지원과 률은 닮은 외모를 넘어선 환상의 호흡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데뷔 30년 차 은지원과 이제 막 데뷔 4개월 차에 접어든 률은 ‘폼생폼사’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세월의 간극이 무색할 만큼 완벽한 합을 선보여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1978년생 은지원은 지난해 6월 9살 연하의 스타일리스트와 재혼을 발표했다. 이후 10월 가까운 친지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은지원은 정관 수술은 하지 않았다며 2세에 대해 "데드라인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가 도난 사실을 알렸다.최미나수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갤러리아 식품관 화장실에서 제 지갑을 친절하게 가져가신 분..."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미나수가 당시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지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외 명품 브랜드 B사 제품이다. 최미나수는 지갑이 자리에 그대로 있지 않고 사라졌음을 알리며 도난 사실을 밝혔다.한편 최미나수는 최근 '솔로지옥5'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그는 2022년 채널A 예능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 tvN 드라마 '서초동'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초록뱀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는 등 본격 연예 활동을 예고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래퍼 김하온이 ‘쇼미더머니12’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쇼미더머니12 파이널 무대에서 김하온은 나우아임영, 트레이비, 밀리, 메이슨홈 등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지코·크러쉬 팀 소속으로 출전한 김하온은 시즌 내내 단 한 번의 패배 없이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혀왔다.우승 직후 김하온은 “지금 이 순간만이 제 시나리오에 있었다”며 “여기까지 오게 해준 지코, 크러쉬 형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행보도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또한 현장을 찾은 부모님을 향해 “열여덟 살짜리가 자퇴한다고 까불 때부터 걱정이 많으셨을 텐데, 앞으로는 믿어달라”고 전하며 뭉클한 장면을 연출했다.이날 김하온은 현장 평가단과 실시간 문자 투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 최종 순위는 2위 나우아임영, 3위 트레이비, 4위 밀리, 5위 메이슨홈 순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서효림이 패셔니스타를 인증했다.최근 서효림은 자신의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화려한 레이스 치마에 재킷을 입은 모습. 군살없는 바디라인을 자랑한다.한편 서효림은 2019년 故 김수미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댄스 신동이라 불렸던 나하은이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을 보였다.나하은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공유했다.공유된 영상 속에는 나하은이 정식 데뷔 전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제목에는 '지금 당장 하은이랑 상암에서 만나실 분?'이라고 적혀 있었다.특히 금발의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나하은은 어릴적 외모와 확연하게 달라진 비주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나하은은 오는 21일 그룹 언차일드(UNCHILD) 멤버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걸그룹 스테이씨가 있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6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그룹이다.언차일드는 나하은 소속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나하은은 2013년 SBS '스타킹'에서 '베이비 현아'로 출연해 뛰어난 춤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도 유튜브 채널 '어썸하은'을 운영하며 여러 아이돌 팀의 커버 댄스 영상을 올려 '댄스 신동'으로 유명세를 얻었다.나하은은 당초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계약 소식을 알렸으나, 2024년 현재 소속사로 이적해 연습생 생활 약 4년 만에 '가수'라는 직업으로 대중들 앞에 서게 됐다.한편 언차일드는 현재 데뷔 앨범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김하온이 '쇼미더머니12'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쇼미더머니12'는 2022년 종영한 시즌11 이후 약 4년 만에 돌아온 시즌으로, 방송 전부터 힙합 팬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지난 2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쇼미더머니12' 파이널 무대에서는 톱5 김하온, 나우아임영, 트레이비, 밀리, 메이슨홈이 마지막 경쟁을 펼쳤다. 이번 시즌은 약 3만 6천 명의 지원자가 몰린 가운데 치열한 경합을 거쳐 결승 진출자가 가려지며 큰 관심을 끌었다.이날 무대는 각 참가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나타난 공연으로 채워졌다. 그레이와 로꼬 팀의 메이슨홈은 코드 쿤스트, 디모렉스, 우원재가 참여한 신곡 '오카(OKA)'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유일한 여성 참가자인 밀리는 'MSG' 무대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자랑했고, 한국어 가사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릴 모쉬핏과 박재범 팀의 트레이비는 '뉴 뉴(NEW NEW)' 무대로 에너지를 끌어올렸으며, 이영지와 빅나티가 힘을 보탰다. 제이통과 허키 팀의 나우아임영은 별도의 피처링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곡 '나우아임영'을 무대에 올려 진정성을 강조했다.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지코와 크러쉬 팀의 김하온은 'R.I.L+킹스 갬빗(King's Gambit)'을 통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빈첸이 함께 무대에 올라 과거 '고등래퍼2' 시절의 인연을 떠올리게 하며 의미를 더했다.최종 결과는 현장 투표와 실시간 문자 투표를 합산해 결정됐다. 김하온은 두 부문 모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우승을 거머쥐었고, 상금 1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2위는 나우아임영, 3위 트레이비, 4위 밀리, 5위 메이슨홈
'신랑수업2' 김성수가 박소윤과의 100일을 기념해 레스토랑을 대관했다. 뜻밖의 발언으로 분위기가 흔들리기도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100일 이벤트는 감동적으로 마무리됐다.2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만난 지 100일을 맞은 김성수가 박소윤의 하루가 그려졌다. 데이트의 시작은 야외 스크린 골프장이었다. 김성수는 “내 삶의 일부이자 취미인 골프를 소윤이와 함께하고 싶다"며 이곳을 찾은 이유를 밝혔다. 두 사람은 '소원권'을 걸고 골프 내기를 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자랑했다.소원권 획득에 성공한 김성수는 자신의 단골 레스토랑으로 박소윤을 데려갔다. 그는 "오늘을 위해 레스토랑을 통째로 대관했다"고 자랑했다. 김성수가 "드라마에서 본 적 없냐"며 뿌듯해하자, 박소윤은 "갑자기 드라마 주인공이 됐다"고 화답했다. 김성수는 "특별한 날이기도 해서, 좀 더 솔직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편한 레스토랑에 데리고 왔다"고 말했다.하지만 김성수의 다소 무심한 면모에 박소윤은 서운해했다. 김성수가 박소윤이 착용한 반지에 대해 물었는데, 이미 지난번에도 물어본 적 있었던 것. 박소윤은 "지난번에도 똑같이 물어봤고 똑같이 대답했다. 내 얘기를 잘 안 듣는 건가. 나와 대화하는 걸 기억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했다.김성수는 또 다른 고백으로 박소윤을 다시 당황하게 했다. 김성수는 "언젠가 어차피 알게 될 것 같아서 얘기하는데, 여기에 여자와 같이 처음 왔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내 "여기서 우리 어머니 팔순 생일잔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MC 탁재훈은 "저런 유머를 한 사람은 매
그룹 방탄소년단이 깜짝 신곡을 선보인다.방탄소년단은 3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디럭스 바이닐(Deluxe Vinyl)을 발매한다. 이번 바이닐에는 기존 앨범에 수록된 14곡에 깜짝 신곡 'Come Over'가 추가돼 총 15곡이 담겼다. 특히 이 곡은 디럭스 바이닐에서만 감상할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Come Over'는 슈가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RM, 제이홉이 크레디트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스타디움 앤섬(Stadium anthem)과 팝(Pop) 장르가 어우러졌으며 공간감이 느껴지는 신시사이저와 울림 있는 목소리가 웅장함을 준다. 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듯한 발구르기와 박수 소리가 떠오르는 묵직한 비트, 흥얼거리듯 흐르는 기타가 더해졌다.또한 "텅 빈 듯한 밤이 오면/이렇게 또 너를 불러/Yeah I'm lost, can I come over"라는 가사로 길을 잃은 듯한 순간에도 결국 다시 '너'를 찾는 마음을 노래한다. 방황 끝에 문을 두드리며 그런 '나'를 받아줄 수 있는지 묻는 솔직한 고백은 늘 방탄소년단의 곁을 지켜준 아미(ARMY.팬덤명)를 향한 마음과 이어진다.한편 '아리랑'은 3년 9개월 만에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신보로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번 음반은 전 세계 주요 차트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4일 자)을 동시 석권했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수록곡들이 1위부터 10위를 촘촘하게 점령해 해당 차트 역사상 최초로 줄세우기를 달성했다.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13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방탄소년단 멤버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지난 2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BTS 정국과 지민, 추성훈 귀에서 SWIM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과 정국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컴백을 약 두 달 앞두고 추성훈과 사우나를 즐기며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세 사람은 숯가마 찜질을 함께했다. 이후 군고구마부터 식혜, 맥주, 삼겹살 등을 먹으며 찜질방에 완벽 적응했다.추성훈은 이날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눈치챈 제작진이 "형님 지금 엄청 긴장하셨죠?"라고 묻자 그는 쑥스러운 듯 답을 피했다.정국과는 이미 친분이 있었던 추성훈은 지민과 이번 만남이 처음이었다. 초반 어색한 분위기를 보이기도 했지만, 대화를 이어가며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두 사람은 미국에서 진행된 '송캠프' 비화를 전했다. 정국은 "눈 뜨자마자 운동 갔다가 와서 밥 챙겨 먹고 바로 (작업실로)출발해서 계속 만들던 식"이라며 작업에 매진했던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다 같이 100여 곡을 만들어서 14곡을 추려 한국에서 녹음했다"고 덧붙였다.두 사람은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공유하기도 했다. 59kg까지 감량했다는 지민은 "안 먹기도 해봤는데 이제는 못 할 것 같다"며 "젊어서 됐던 것"이라고 체중 관리 고충을 털어놨다.추성훈이 식단 관리를 궁금해하자 지민은 "먹고 싶은 것 먹고 (한국에) 돌아오고부터 다이어트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특별히 챙겨 먹은 식단에 대해 "물을 많이 섭취하고 고기 등으로 저탄, 저지방, 고단백" 위주로 먹었다고 입을 모았다.그런
가수 채연이 예능 나들이를 인증했다.채연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방송된 지도 모름.. 날짜 개념은 나만 없나봐. 벌써 4월이라니......."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채연이 MBC 예능 '라디오스타' 출연을 인증하고 있는 모습. 가수 조갑경, 고우리,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특히 조갑경을 둘러싸고 최근 논란이 일어났음에도 채연은 사태를 개의치 않는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조갑경의 전 며느리 A씨는 지난 3월 23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전 남편 B씨의 외도와 양육비 미지급 문제를 폭로했다. A씨에 따르면, 임신 약 한 달만에 B씨가 같은 학교에서 근무하던 기간제 교사 외도를 저질렀다. A씨는 2024년 10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1심에서 "'B 씨가 다른 여성과 성관계를 하는 등 귀책사유로 원고와 피고의 사실혼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며 B씨의 외도를 혼인 파탄의 주요 원인으로 인정했다. 이에 위자료 3000만 원과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매달 80만 원의 양육비 지급을 명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지난달 28일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는 "귀국 후 판결문 등 관련 자료와 이혼 소송 진행 과정 등을 직접 확인하며, 그동안 저희가 전달받았던 내용과 실제 사이에 차이가 있음을 무겁게 확인했다"며 "공인으로서 모범을 보이지 못한 점 진심으로 반성한다"고 사과했다.A씨는 조갑경의 '라디오스타' 출연을 두고 "본인들 아들 바람피워서 한 사람 인생 망하게 죽어가게 만들어 놓고 방송에 잘 나오시네요. 바람 피운 상대 계속 만나고 있는 것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