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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무한도전>, 지난 21일 TNS미디어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7.8%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

    MBC <무한도전>, 지난 21일 TNS미디어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7.8%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

    MBC , 지난 21일 TNS미디어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7.8%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이 날 은 정준하와 게스트로 출연한 명현지 셰프의 대립,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의 형이자 EBS 영어강사인 이선민 씨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비판 등으로 인터넷 상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의 제작진은 “인터넷의 자유로운 의견이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0 아시아 황정음식 영어로 하면 not &...

  • 손석희의 빈자리 vs 붐의 빈자리

    손석희의 빈자리 2009년 11월 20일 오전 6시 15분.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는 MBC 라디오 을 “마지막으로 목요일 밤을 꼬박 새웠습니다”이라는 말로 시작했다. 그렇다. 우리는 이제 손석희 교수의 MBC 을 볼 수 없다. 그는 딱딱한 토론 중에도 패널과 농담을 주고받을 만큼 위트 있었고, 때론 에서 패널의 수준 을 가감 없이 드러낼 수 있을 만큼 공격적인 이슈 제기도 가능했던 진행자였다. 손석희 교수처럼 첨예한 논쟁의 한 가...

  • 정준하

    정준하 : 공채 개그맨이 아니었다. 그래도 사랑받고 싶었다. MBC 에 뒤늦게 들어왔다. 그래도 사랑받고 싶었다. 그러다 사건도 터졌고, 비난도 받았다. 하지만 그래도 사랑받고 싶었다. 그리고 '쩌리짱'이 되며 사랑받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또 일이 벌어졌다 . 정말, 그는 사랑 받는 '정주나'가 될 수 있을까? 정자용 : 정준하의 아버지. 과거 영화 , 등에 출연한 영화배우 로, 정준하는 자신의 끼를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것 같...

  • Brand new D-5

    를 보며 답답했던 순간이 있으시죠? 왜 이 사이트는 내가 원하는 기사들을 검색할 수 없을까. 그런데 그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비단 독자만이었을까요. 그건 아마도 글을 쓴 기자들도 똑같이 느꼈던 답답함이자 불편함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미 알고 있었던 겁니다. 검색 기능이 가능해지는 상황이라는 것이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걸. 이번 주말, 11월 27일 자정. 는 지난 1년간 입었던 옷을 벗고 새 옷을 입을 예정입니다. 물론...

  • 2009년 11월 23일

    53회 MBC 저녁 7시 45분 시청자 여러분, 주말 동안 소파에 늘러 붙어 밀린 복습하고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그럼 오늘부터 다시 본 방송 사수할 시간입니다. 언제나 당당하고 호전적이고 활기 넘치는 해리(진지희), 하지만 알고 보면 혼자인 해리가 가여워 보인 정음(황정음)은 세호(이기광)의 충고를 무시하고 해리에게 손을 내민다. '초코 아몬드 단계만은 가지 말라'는 세호의 간절한 바람대로 정음이 해리로부터 무사할 수 있을까? 한편 ...

  • 뮤지컬 <더 씽 어바웃 맨>│바람난 가족

    “아름다운 사랑 얘기를 보러 오신 여러분들, 안 됐지만 잘못 오셨네요.” 지난 20일 더 스테이지에서 프레스콜을 가진 뮤지컬 (The thing about men)은 로맨스는 커녕 “우리 얘긴 현실적”이라며 단칼에 환상부터 깨놓고 시작한다. 남편과 아내는 서로의 눈을 피해 다른 사랑을 하고, 그 과정은 계단을 밟듯 단계별로 차근차근하게도 진행된다. 뮤지컬 과 를 통해 로맨스와 코미디라는 두 장르를 잘 비벼낸 브로드웨이의 작가 조 디피에트로...

  • 이천희│첫 순간을 함께한 노래들

    처음 만난 순간의 모습은 영원하다. 그것은 첫인상이 불변의 위력을 가진다거나, 첫 만남이 이후의 모든 관계를 결정짓기 때문이 아니다. 그러나 맨 처음 상대방에 대해서 가졌던 느낌과 생각이란 거기서 멈추지 않고 그 다음 만남으로 이어져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기에 소멸되지 않는 법이다. 이천희를 SBS '패밀리가 떴다'와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처음 본 사람에게 그는 싱겁고 친근한 청년의 이미지다. 그러나 이전에 그를 화보와 패션쇼를 통해 본 ...

  • 2009년 11월 21일

    tvN 토 밤 11시 세상에서 제일 잘 나가는 남자가 엄마 친구 아들이라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남자는 여자 친구 오빠에요. 심지어 그 오빠가 어디서 운동 조금 했다고 하면 이건 만남을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돼요. 그렇다고 대책 없이 헤어지자고 말했다가는 퇴근길에 우리 집 대신 요단강을 건너는 수가 있어요. 이런, 된장. 이번 주 '남녀탐구생활'에선 종합격투가 윤동식이 여자 친구 오빠로 나와요. 무슨 운동을 했는지 팔뚝이 절굿공이만해요. 저게...

  • MBC <100분 토론>의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 지난 19일 7년 10개월 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

    MBC 의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 지난 19일 7년 10개월 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 손석희 교수는 프로그램 마지막에 “나는 무척 운도 좋고 행복한 사회자다. 오래했기 때문이다. 첨예한 논쟁의 장에서 8년 동안 자리 지키게 해준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토론은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학습의 장이다. 그 장의 조정자로서 있던 게 커다란 영광이고 기쁜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손석희 교수는 MBC 라디오 의 오프닝으로 “마지막으로 목...

  • 영화제가 뿌린 씨, 드라마가 거둔다

    트라이베카 영화제가 독립영화제에서 출발해 이제는 TV채널과 자체 시리즈까지 제작하고 있는 선댄스 영화제의 뒤를 따르고 있다. 지난 2002년 초 시작된 트라이베카 영화제는 뉴욕 출신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와 프로듀서 제인 로젠탈이 9.11 사태 후 뉴욕 트라이베카 지역을 되살리기 위해 시작한 것으로, 매년 200편 가량의 다양한 영화를 소개해 뉴요커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선댄스 영화제는 영화배우 로버트 레드포드를 중심으로 지난 1978년 시작되...

  • 2009년 11월 20일

    KBS1 밤 10시 이나 같은 프로그램을 보면서 가장 화가 나는 순간은 역시 먹는 걸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을 볼 때일 것이다. 그것은 단순히 자장면이나 김치처럼 자주 접하는 음식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힘들고 지친 일상을 구원하기 위해 찾은 고기 집, 그것도 소고기 음식점에서 파는 횡성한우가 횡성에서 온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수많은 고기 마니아들의 한숨을 부르는 일이다. 횡성한우가 아니면 1억을 배상하겠다는 곳에서조차 횡성한우를 쓰지 않...

  • 스타킹

    제품설명서: 스타킹 '신고 있는 신발로 그 여자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는 말은 적어도 이번 시즌엔 이렇게 바뀌어야 한다. '신고 있는 스타킹으로 그 여자를 알 수 있다!' 스타일 감각, 경제력, 배짱에 이르기까지 한 여자를 충실하게 대변하는 아이템, 스타킹 사용 설명서. 1) 발부터 다리까지 연결되어 있는 언더웨어, 혹은 패션 아이템의 일종으로 길이에 따라, 직조하는 데 사용한 실의 두께에 따라 종류가 달라진다. 2) 1959년에 일어...

  • 김남길 신종플루 확진판정 받아.

    김남길 신종플루 확진판정 받아. 김남길의 소속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남길이 이틀 전부터 고열을 동반한 기침감기로 진찰을 받았고 이후 정밀검사를 통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MBC 제작진은 대본을 수정할 예정이라고. 보도자료 '비담의 난'이 생각보다 빨리 일어났군요. 쾌유를 빕니다. 이경실, SBS 의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 이경실은 지난 16일과 17일 '패밀리가 떴다'를 촬영했다고. 보도자료 이효...

  • 이제 오구리 감독이라 불러다오

    지금 일본에서 가장 '제철(旬, 슌)'을 맞이하고 있는 배우 오구리 슌이 영화감독으로 데뷔한다. 그의 감독 데뷔작 제목은 (Surely Someday)로, 오구리 자신의 고교 시절 경험을 토대로 구성한 청춘 영화다. 밴드를 결성해 '슈얼리 섬데이'라는 노래로 학교 축제 무대에 오르려던 5명의 평범한 고교생이 우연한 폭발 사고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학교를 중퇴한 뒤 인생이 완전히 뒤틀려버린 그들이 다시 ...

  • 센 척 하고 싶을 때는 밥 두 공기를 먹어봐

    지문 다가가기 초등학교 졸업 후 '돈 버러지'란 말 들으면서 악착같이 재산을 모아 국내 가구업체 1위인 소울가구 CEO가 되었다. 사업 하다 보니 25년 전, 쓸데없이 비리 캔다며 귀찮게 하는 공장장을 죽게 만들었다. 어쩌다 보니 공장장 부인도 같이 죽었다. 다 사업하다 보면 생길 수 있는 일이었다. 미국 부잣집 딸이라는 주아란 을 며느리로 들인 소감은 “앞으론 회사 어려우면, 은행 대신 사돈집에 연락하면 되겠네. 든든한 스폰서 하나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