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유재하 가요제에서 은상을 받은 후 빅마마, 휘성 등이 소속되어 있는 엠보트에 들어갔다. 그리고 2006년 첫번째 정규앨범을 냈지만 '윤형렬'이라는 이름도, 타이틀곡의 제목도 알리지 못한 채 회사는 내리막길을 걸었다. 그랬던 윤형렬은 2007년 마침내 뮤지컬 (이하 )을 통해 스타가 되었다. 그는 “천운이었죠”라는 말로 오디션 제의를 받았던 당시를 벅찬 마음으로 회상했다. 그리고 두 번째 작품인 을 통해 자신의 몸짓에 맞춰 관...
넌 상추의 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상추? 먹으면 졸리기나 하지, 힘은 무슨 힘? 너 주말에 MBC 안 봤어? 마이티마우스의 상추가 나와서 서바이벌 팔씨름에서 상대편 몽땅 이긴 거? 아, 그 상추? 봤지. 양배추랑 상추랑 다 같이 쌈 싸먹기 좋은 채소인데 몸매랑 힘이랑 너무 비교되더라. 근데 뭘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거야? 딱 봐도 상추가 그 중에서 제일 팔씨름 잘할 것처럼 보이잖아. 그러니까 상추의 힘이면 과연 어느 정도 수준일까 ...
'빵' 오빠 브래드 리틀이 온다. 1997년부터 의 팬텀 역으로 2000번이 넘는 무대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그가 이번에는 로 한국을 찾는다. 8월 10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는 브래드 리틀이 참여하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현장에는 공동제작자 임한성, 최병락 트루뮤지컬컴퍼니 대표와 팀 로슨 티엠엘 엔터프라이즈 대표 그리고 배우 브래드 리틀, 벨린다 월스톤, 루시 몬더와 의 피터 케이시 음악감독이 함께했다. 는 1886년 ...
어째 모처럼의 이 편지가 이서정(이지아) 씨를 나무라는 쪽으로만 흐를 것 같아 미안한 마음입니다. 독한 상사 밑에서 얼마나 고생하는지 잘 아는지라, 그리고 가뜩이나 고대하던 '입봉'이 좌절된 판이라 아린 상처에 고춧가루를 뿌리는 짝이지 싶어 망설여지네요. 하지만 제 평생 이처럼 속 터지는 처자는 처음 보기에 잔소리 좀 하려하니 약이라 여기고 이해해주기 바래요. 사실 서정 씨 주위에 제대로 된 멘토가 단 한 사람도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닐...
My name is 서우. 1988년 7월 7일에 태어났다. 올해 생일에는 밤샘 촬영을 했다. 작년 생일에도 촬영을 해서 새삼스럽진 않았는데 현장에서 갑자기 스태프 분들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면서 파티를 해 주신 게 엄청 감동적이었다. 우리 가족은 부모님과 열한 살 위의 큰 언니, 여섯 살 위의 작은 언니다. 아무 것도 모르던 신인 때 공개 오디션을 보는데 한 4차 까지 올라가니까 너무 많이 떨려서 긴장을 풀려고 술을 쬐금 마시고...
제주도에서 태어난 소녀가 물질을 싫어한다는 것은 과연 얼마나 끔찍한 딜레마였을까. 그것도 1640년 조선 시대에. MBC 의 열여섯 해녀 장버진(서우)은 그렇게 중차대한 인생의 벽에 부딪혔을 때 금발 파란 눈의 사나이 윌리엄(황찬빈)을 만난다. 한 순간 망설임도 없이 이 이방인을 바다에서 구해 낸 버진에게는 그로부터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21세기를 사는 또 다른 소녀는 무용가가 되리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자랐지만 무용에서 행복을 찾지 못...
KBS1 밤 10시 여름방학이 끝나는 게 두려운 것은 초등학생들만이 아니다. 방학 내내 아르바이트를 하고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도 20년 새 4배나 치솟은 등록금을 감당하기는 어려운 현실, 그런데 더 어이없는 것은 그런 학생의 등록금으로 치부를 하거나 호화 여행을 다니고 펀드 투자를 했다가 손해를 보는 사립대학 설립자들이 적지 않다는 사실이다. 오늘 에서는 학생 등록금을 제 돈처럼 사용하는 사립대학들의 비리를 고발하고, 비리 사학에 미온적으로...
덥습니다. 더워요. 물을 안 줘도 이틀, 삼일 멀쩡하던 집 앞 나무들은 하루 볕에 잎을 축 늘어뜨리고, 제아무리 걷는 걸 즐기는 사람이라 해도 10분 이상 땡볕에 있다 보면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근처 은행이라도 들어갈까 하는 유혹에 종종 빠집니다. 모두들, 휴가 다녀오셨나요? 많은 이들이 휴가를 떠난 지난주를 힘겹게 버티고 난 후, 저 역시 주말 이틀 충동적으로 부산행 KTX에 몸을 실었습니다. 남포동 먹자골목 목욕탕 의자에 앉아, 양념장에...
많은 예술작품이 그것을 접하는 시점과 상황에 따라 다른 해석을 내리게 마련이지만, 그 차이가 가장 큰 장르는 바로 동화다. 기억의 파편들만을 가지고 있을 어른들은 거짓말로 코가 길어진 나무인형쯤으로, 혹은 불을 이용해 고래 뱃속에서 탈출한 지혜를 가진 인물로 어린 시절의 '피노키오'를 기억한다. 하지만 거짓말과 지혜를 넘어 삐노끼오의 모험을 통해 잃어버린 동심을, 혹은 의외로 성장의 쓸쓸함을 느낄 수도 있다. 카를로 콜로디의 동화 을 현대적으...
유신의 미풍밀당 이 남자와 헤어지는 것은 아쉬운 일이다. 아버지와 척을 지면서까지 덕만을 지켜주겠노라 다짐하는 그는 위기의 순간에 달려와 주고, 장작도 잘 패고, 새끼도 잘 꼬고, 결정적으로 힘도 좋다. 닳아 없어질 정도로 “덕만아! 떡많아! 똥마나!” 이름을 부르며 먹을 것을 구해주고, 다친 곳은 없는지 살펴 주는 자상함과 “쓸 데 없는 소리 마라. 한심한 놈”이라고 응수하다가도 이내 “널 택했다!”고 본심을 드러내며 '연애루저'를 자청하는...
1회 KBS2 밤 10시 주말 내 이어진 열대야는 바로 을 위한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매 회 독립된 이야기로 만들어져 호러판 라고도 할 수 있는 의 첫 회는 바로 호러의 단골 아이템 뱀파이어, '혈귀'다. 저승사자의 실수로 억울하게 비명횡사했던 현(김지석)은 이승으로 돌아오던 중 흡혈박쥐의 공격을 받아 흡혈귀가 된다. 숫처녀 아홉 명의 피를 흡혈하면 인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현은 남편과 시댁으로부터 핍박당하는 연(이영은)...
온게임넷 토 오후 6시 30분 전통의 명가 대 신흥 강호의 대결. 이번 신한 프로리그 결승전은 현재 가장 탄탄한 전력, 그리고 본좌급으로 꼽히는 선수를 보유한 명실상부한 라이벌 팀의 대결이라는 면에서 주목을 끈다. 혁명가 김택용을 보유한 SK텔레콤 T1은 역대 가장 많은 프로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고, 파괴신 이제동을 보유한 화승 오즈는 2006년 르까프 오즈로 창단한 이래 2007 후기 리그와 2007 통합 챔피언전에서 우승한 팀이다....
신동엽 : “노래 잘하던 가수가 어느 날 노래를 못 부르게 되면 사람들이 어쩌나 하면서 안타깝다고 걱정을 하지만, 개그맨이 어느 날 웃기지 못하면 비웃음으로 바뀌죠. 저도 언제까지 사람들 앞에서 웃길 수 있을까, 즐거움을 줄 수 있을까 거울을 보며 항상 자문하면서 삽니다. 그 스트레스는 안 해 본 사람은 잘 모르실거에요.” 데뷔하자마자 스타가 됐다. 계속 최고였다. 그렇게 20여년, 갑자기 웃음을 잃었다. 그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 안재...
“회사 그만두고 고생이 많네. '후리' 아무나 하는 것 아니에요.” MBC '퀴즈 프린스'에서 오답을 말해 거품에 빠졌던 박지윤 전 KBS 아나운서에게 김구라는 놓치지 않고 독설을 날렸다. 하지만 현재 케이블 채널 Mnet의 단독 MC로 안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박지윤의 프리랜서 도전은 성공적이다. 그녀의 프리 선언은 단순히 월급보다 높은 개런티를 받기 위한 포석이 아닌 말 그대로 아나운서라는 제복을 벗고 ...
제품 설명: Thong 우리도 그들처럼…. 섹시한 여자들의 언더웨어, Thong. 스타일 아이콘으로는 타잔, 브리티니 스피어스, 제니퍼 로페즈가 있음 1) ‘Thong`이라고 쓰고 ‘똥(번데기 발음 ‘ㄸ`)’이라고 읽는다. ‘똥’이 그 ‘똥’이 아님에 유의할 것. 2) 발가락 사이에 끼어 신게 되어있는 슬리퍼 또한 같은 이름으로 불리지만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