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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24일 밴쿠버 동계 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8.50으로 쇼트 프로그램 세계 기록 작성

    김연아, 24일 밴쿠버 동계 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8.50으로 쇼트 프로그램 세계 기록 작성

    김연아, 24일 밴쿠버 동계 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8.50으로 쇼트 프로그램 세계 기록 작성. 2위는 73.78의 아사다 마오. 10 아시아 다들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런데 김연아 선수가 최고로 잘했어요!!!!!!!!!!!!!!!!!!!!!!!!!!!!!!!!!!!!!!! 이승훈, 24일 밴쿠버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에서 12분 58초 55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이승훈은 우승 뒤 은, 동메달 리스...

  • 정보석│청춘을 성장시켜준 영화들

    정보석│청춘을 성장시켜준 영화들

    40대. 이름보다 “여보”나 “누구 아빠”란 말이 더 익숙할 나이. 직장에서는 언젠가부터 젊은 친구들에게 밀렸고, 집에서는 자식에게마저 무시당하기 일쑤다. 우울함에 아내처럼 드라마를 보며 펑펑 울고, 쇼핑으로 빈 마음을 달래보지만 누구도 함께하지 않는다. 그래서 드라마 MBC 의 정보석은 참 우울한 중년일는지도 모른다. 그가 간단한 계산도 못해 장인어른인 이순재에게 맞는 모습은 우스꽝스럽고, 그가 상상 속에서 장인어른의 어떤 구박에도 굴하지 ...

  • 김윤진│질투나도록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들의 영화들

    김윤진│질투나도록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들의 영화들

    김윤진은 유년기를 미국에서 보냈고, 배우로 첫 발을 내딛은 것도 브로드웨이의 연극 무대였다.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영어로 제 생각을 말하고, 작품의 캐릭터를 묘사했다. 그러나 인터뷰를 하는 동안 김윤진은 정확하고 풍부한 우리말로 대화에 재미를 더했다. 꼭 필요한 조사만을 알맞은 곳에 끼워 넣었고, 적절한 형용사로 말에 윤기를 돌게 했다. 말끝을 부실하게 흐리는 법이 없었고, 어떠한 질문에도 명료하게 답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지만 원하는 바...

  • 잭 바우어의 네버엔딩 고생담, <24> 영화화 될까?

    잭 바우어의 네버엔딩 고생담, <24> 영화화 될까?

    과연 폭스의 인기 시리즈 가 영화화 될까? 수년간 를 영화화하려고 고심해왔던 20세기 폭스사는 드디어 마음에 쏙 드는 스토리라인을 구상한 극작가 겸 감독 빌리 레이를 고용해 본격적인 시나리오 작업에 들어갔다. 최근 의 보도에 따르면 레이는 의 주인공 잭 바우어가 유럽으로 무대를 옮겨서 액션을 펼치는 스토리라인을 제안했다고 한다. 폭스사 고위 관계자들은 물론 의 주인공이자 총제작자를 겸임하고 있는 키퍼 서덜랜드도 오랫동안 의 영화화를 열망했기 때...

  • <강심장> vs <승승장구>│누가 시청자의 심장에 장구를 울리나

    <강심장> vs <승승장구>│누가 시청자의 심장에 장구를 울리나

    SBS 과 KBS 는 2010년 토크쇼가 살아 남는 법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들은 20명이 넘는 게스트들을 불러 모아 폭로와 감동, 눈물까지 마구 뽑아내거나 명동에서 장구라도 쳐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아야 한다. 리얼 버라이어티에 비해 상대적으로 다양한 클라이막스를 뽑아낼 요소가 덜한 토크쇼에게 시청률의 벽은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똑같이 주어진 예능 프로그램의 레드 오션 상황에서 과 는 사뭇 다른 전략을 취하고 있다. 다수에 의한 토크를 통...

  •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 타계.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 타계. 배삼룡은 향년 84세로 23일 새벽 2시 11분 지병인 흡인성 폐렴으로 투병생활 끝에 타계했다. 10 아시아 명복을 빕니다. 저희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분들이 하나씩 떠나시네요…….. 그룹 동방신기, 지난 17일 일본에서 발매한 베스트 앨범 으로 41만 3000장 판매해 오리콘차트 해외 그룹 사상 최다 초동 음반 판매량 기록. 동방신기 이전의 기록은 지난 1995년 미국 록그룹 본조비가 ...

  • 목연희 작가│나를 푹 빠져들게 만든 드라마

    목연희 작가│나를 푹 빠져들게 만든 드라마

    2000년, 새로운 세기의 시작과 함께 신기한 시트콤이 등장했다. 가족 시트콤과 청춘 시트콤이 주를 이루고 방송에서 '성(性)'은 여전히 성역에 속하던 시절, 서른이나 먹은 남자 셋이 모여 다니며 “작업 들어간다~”를 외치고 성전환, 관음증, 혼전 임신, 동성애 등 만만찮은 소재들이 은근슬쩍 펼쳐지는 이 작품은 월요일 심야 시간대 시청률 선두를 달리며 성공했다. MBC 얘기다. “서른이 되어도 철없고, 그러면서도 이십대더러는 '니들이 뭘 알아...

  • 2010년 2월 24일

    2010년 2월 24일

    15회 KBS2 밤 9시 55분 많은 장점 가운데서도 는 주인공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 아니라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최근 조연들이 한꺼번에 제거당하면서 시청자들은 피바람의 공포에 가슴을 졸이고 있다. 더욱이 지난 주 철웅(이종혁)을 만난 왕손이(김지석)가 저승 문 앞에 도달하고, 그를 구하러 달려 간 최장군(한정수)의 안위마저 불투명한 상황이 되자 “최즈앙구우우운! 왕쏘나으아흐아아아아!”를 외치는 것은 비단 예고편의 대...

  • 엄지원│“아직도 끝까지 확 가는 캐릭터를 기다린다” -2

    엄지원│“아직도 끝까지 확 가는 캐릭터를 기다린다” -2

    평소 잘 웃기도 하거니와 SBS MC로 활동할 때는 동료 배우들의 슬픈 사연이나 기쁜 소식을 전하면서 종종 눈물 흘리는 모습도 보였는데 감정 표현이 풍부한 편인 것 같다. 그런 성격이 정다정이라는 사람을 보여주는 데는 플러스된 면도 있을 것 같은데. 엄지원 : 사실 그건 모든 인물을 연기할 때 똑같이 적용되는 거기도 한데 전작에서는 감정을 많이 드러내면 안 되는 인물들을 주로 연기했기 때문에 그냥 봤을 때 다이내믹해 보이지 않았던 것 같다. ...

  • 엄지원│“정다정이 어떻게 하면 더 다정스러워 질 수 있을까” -1

    엄지원│“정다정이 어떻게 하면 더 다정스러워 질 수 있을까” -1

    “안녕하세요-” 엄지원이 들어서는 순간 봄이 성큼 다가왔다. 낭랑한 하이 톤의 음성, 애교 넘치는 억양은 MBC 에서 그가 연기하는 귀여운 속물 골드미스 정다정 그대로였다. 그리고 데뷔 10년차 배우인 그가 자신의 캐릭터와 연기를 영민하게 분석하는 동시에 끊임없이 보여주는 화사한 눈웃음에 몇 번이나 넋을 잃고 빠져들 때마다 생각했다. 만약 인간의 유전자 속에 '사랑스러움' 이라는 요소가 있다면 엄지원은 틀림없이 우성인자 보유자일 것이다. 드디...

  • 엄지원│아직도 보여줄 게 많은 여자

    엄지원│아직도 보여줄 게 많은 여자

    MBC 에서 가장 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정다정이다. 미모의 성공한 동시통역사, 그러나 다정의 꿈은 더 늙기 전에 아이를 낳아 유모차 끌고 외출하는 것이다. 혼자 먹으러 가기엔 눈치 보이는 아구찜과 꽃등심 함께 나눌 남자도 절실하다. 하지만 가난한 남자, 키 작은 남자, 딸린 식구 많은 남자는 사양이다. 어려운 가정 형편에 힘들게 공부해 번 돈으로 동생들 학비까지 댔으니 자신은 훌륭한 남자를 만날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 '스펙'도 로맨스도 포기하...

  • 하나 둘 하나 둘, 중계야? 응원이야?

    하나 둘 하나 둘, 중계야? 응원이야?

    스포츠 중계 하면서 소리 좀 크게 지른 게 그렇게 문제가 되는 일이야? 글쎄? 스포츠라는 게 흥분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은데 소리 좀 질렀기로서니 뭐 얼마나 문제가 되겠어? 그래? 그럼 왜 SBS 해설위원은 샤우팅 해설을 했다고 욕을 먹는 거야? 아, 스피드 스케이팅의 제갈성렬 해설위원 얘기였구나. 아까 말한 것처럼 샤우팅을 하건 그로울링(데쓰 메탈 보컬들의 그르렁 거리는 창법)을 하건 그 자체가 큰 문제가 될 수는 없어. 문제는 그렇게 흥...

  • SBS <일요일이 좋다>의 '패밀리가 떴다' 시즌 2, 지난 21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전국 시청률 16.5% 기록.

    SBS 의 ‘패밀리가 떴다’ 시즌 2, 지난 21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전국 시청률 16.5% 기록. 이는 시즌 1의 후반기 시청률과 비슷한 수치다. 시즌 2에는 윤상현, 조권, 김원희, 신봉선, 지상렬, 윤아, 옥택연 등이 출연한다. 보도자료 패떴의 좋은 예 : 조권! 옥택연! 윤상현! 패떴의 나쁜 예 : 이런 사람들로 하는 게 ‘新 예능천적 윤톰 & 조제리’ KBS 의 &lsquo...

  • KBS <부자의 탄생>│천하대도 가는데 부자라고 못될쏘냐

    KBS <부자의 탄생>│천하대도 가는데 부자라고 못될쏘냐

    KBS2 월화드라마 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 출연 : 지현우(최석봉 역). 이보영(이신미 역), 이시영(부태희 역), 남궁민(추운석 역) 등 tag : 천하대 가기 다음 미션은 부자 되기, 아껴야 잘 산다, KBS2 월화는 현우 라인(지현우-이현우-지현우), 아버지 대체 어디 계신가요. 한 마디로 : 어느 재벌과 어머니의 하룻밤 인연으로 태어났지만 아버지 밑에서 자라지 못한 핏줄만 재벌 2세인 주인공이 아버지를 만나려다 스스로 자수성가...

  • 어르신, 바람 피운 게 자랑은 아니잖아요

    어르신, 바람 피운 게 자랑은 아니잖아요

    몇날 며칠,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저보다 한참 연배 높으신 어르신께 이런 편지를 올리는 게 도리가 아니지 싶어서요. 그래도 맘먹고 글을 쓰게 건 돌아가신 제 외할머님이 생각나서입니다. 예전에 신성일 씨께서 '강신영'이란 이름으로 처음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셨을 적에 우리 동네 시장 통으로 선거 유세를 나오셨어요. 당대 최고의 미남 배우, 지금으로 따지면 장동건이나 배용준에 필적할 톱스타가 손을 부여잡고 하는 간곡한 부탁이거늘 어느 누가 감히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