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 A의 지아, 페이, 민, 수지. (왼쪽부터) “우와, 이거 먹어도 되는 거예요?” 하지만 대답이 나오기 전 이미 miss A 멤버들의 손은 준비된 과자를 향해 뻗어졌다. 그리고 미리 준비했던, 몸매 관리를 위해 식사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는 그 ‘뻔한’ 질문은 얼굴 가득 미소를 지으며 초콜릿이 코팅된 과자를 입에 넣는 그들의 첫인상과 함께 바로 폐기됐다. 그리고 머릿속을 스치는 miss A의 ...
유재석 : “좋아도 너무 기뻐하지 말고, 안 좋아도 너무 슬퍼하지 말고. 저는 성공한 프로그램들보다는 실패한 프로그램들이 더 많아요. 녹화하러 갔는데 세트가 없어진 것도 있고. 그때는 너무 화나고 그랬지만 그게 없었다면 제가 지금처럼 될 수 없었을 거예요. 어떤 프로그램을 실패하고 나서 다른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면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내게 되는데, 이건 저번에 했는데 이런 문제들이 있었더라, 그런 것들을 알고 고치면서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니...
“진심으로 박용하 씨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의 환한 미소, 정말 고마웠습니다.” 일본에서도 지난달 30일 세상을 떠난 故 박용하 에 대한 추모 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인기 그룹 SMAP의 리더 나카이 마사히로가 진행하는 TBS 에서는 1시간 동안 박용하 추모 특별 프로그램을 방영했다. 박용하는 2006년 7월 의 임시 MC를 맡으며 이 프로그램과 인연을 맺었다. 모닝구 무스메 등을 키운 프로듀서 츤쿠, 한국통으로 알려진 ...
지난밤에 꿈, 꾸셨습니까? 혹시 여러분에게는 자주 반복되는 꿈은 없으신가요? 지난 십여 년 동안 잊을만하면 다시 리플레이 되는 꿈, 저에게는 그런 이상한 꿈이 하나 있습니다. 꿈속의 나는 여행 혹은 출장을 앞두고 언제나 짐을 싸는 중입니다. 누군가 이렇게 묻죠. “그래서, 비행기 출발은 몇 시야?” 시계를 보면 늘 3시, 이륙시간은 5시. 그러나 아직 짐도 채 꾸리지 못했고, 집에서 공항까지는 1시간도 넘게 걸릴 것이며, 국제선 보딩은 대충 ...
채널 CGV 밤 10시 하늘이 무너져도 나에겐 상관없다는 원맨 액션 히어로의 등장은 언제나 반가운 일이다.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가 그렇고, 의 맥클레인과 의 잭 바우어가 그렇다. 러닝타임 동안 어떤 장애물이 덮쳐 와도 모두 이겨내고 마지막을 승리로 장식하는 이 무적의 라인업에 또 한 명이 추가될 것 같다. 오늘부터 방영하는 의 주인공 크리스토퍼 챈스(마크 밸리)는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 의뢰인 대신 스스로 목표물이 되어 의뢰인을 구하고 사건까지...
차범근의 미투데이 마이크로 블로그는 의견과 정보 교류를 위해 필요한 것이다. 2010년 월드컵과 함께 공식적으로 운영된 미투데이 '차범근 위원에게 물어보세요!' 코너는 네티즌이 올린 질문을 선별해 차범근 해설위원이 직접 답하는 의견 교류의 장이었다. 그는 이 코너를 통해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16강 탈락에 대해 “요즘 젊은 유럽선수들의 정신상태가 불러들인 문제”라 일침을 놓고, 일본 대 카메룬의 경기를 중계하며 카메룬을 응원했을 것 같다는 ...
국내 창작뮤지컬에는 맡기만 하면 이후 다수의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는 캐릭터들이 있다. 의 김종욱, 의 동현, (이하 )의 베드로, 닥터리가 바로 그 대표적인 케이스. 이 인물은 소위 뮤지컬무대에서 잘 나간다는 배우도, 무대를 떠나 TV 안에 있는 배우도 한 번쯤은 거쳐 간 캐릭터들이다. 그중 6년째 롱런중인 의 베드로는 성직자로서의 진중함과 미묘한 까칠함을 갖고 가장 뒤늦게 병원에 합류하지만, 환자들의 깊은 아픔을 이해하고 어루만져주는 캐릭터...
MBC 토 저녁 6시 15분 5년 만에 멤버들이 첫 여름 휴가를 떠난다는데, 왜 기쁜 마음이 아닌 불길한 예감이 먼저 드는 걸까. 장기 프로젝트를 위해서라면 주 3회 이상 촬영도 불사하고, 뉴욕에서 겨우 일주일 촬영했다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식객 특집', '악마는 구리다를 입는다', '2010 달력 화보' 등 최대한의 에피소드를 쏟아냈던 제작진들이 출연자들을 위해 '시크릿 바캉스 특집'을 준비했다니, 그들의 진의가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
SBS 에 출연 중인 정소민, 9월 1일 첫 방송될 MBC 의 여주인공 오하니 역에 캐스팅. 오하니는 김현중이 연기할 천재 미소년 백승조를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여고생으로, 성적은 전교 꼴찌에 가깝지만 특유의 친화력과 낙천적인 성격으로 사랑을 쟁취하는 캐릭터다. 황인뢰 감독은 정소민에 대해 “트레이닝이 잘 되어 있는 친구다. 웃는 얼굴이 참 중요했는데 정소민의 파안미소를 보는 순간 바로 이 친구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10 아시아 건...
* 스포일러가 있으니 시즌3를 시청하지 않았다면 주의! 최근 방영된 HBO 시리즈 에 등장한 잔인한 장면을 계기로 연예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이하 EW)가 TV 방송사 중 가장 엽기적인 장면 톱 20 리스트를 발표해 화제다. 문제의 장면은 자신을 뱀파이어로 만든 로레나(마리아나 클라베노)에게 화가 난 빌(스티븐 모이어)이 그녀의 목을 180도 비틀며 이루어지는 폭력적인 베드신. 특히 로레나가 입에서 피를 흘리면서도 미소를 지어 더욱 엽기적으로...
물 같은 걸 끼얹나? 1. 액체를 다른 것 위에 흩어지게 내던지듯 뿌리나? 2. 비벼먹고 찍어먹어도 좋지만 역시… 끼얹나…? KBS 에서 유래된 '물 같은 걸 끼얹나…?'는 '당신의 아이가 감전을 당했을 때! 이렇게 하면 살 수 있다!'는 화면 우상단의 문구와 지나치게 진지한 인터뷰이의 표정, 그리고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답변의 기묘한 부조화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표현이다. 기본적으로 장면을 패러디 ...
의 유아인, 송중기, 박민영, 믹키유천. (왼쪽부터) 7월 15일 경기도 화성 세트에서 열린 KBS 기자간담회가 유달리 훈훈한 분위기였던 것은 비단 믹키유천, 송중기, 유아인 그리고 박민영의 비주얼 때문만은 아니었다. 믹키유천이 “베드(침대)만 나오는 베드신” 혹은 “성균관 땀캔들” 같은 터무니없는 개그 를 쏟아내면 옆에 있던 송중기가 “앞으로 믹키유천 질문지를 미리 보내주시면 내가 ...
OCN 밤 10시 서울에서 대학에 다니던 희진(남상미)은 엄마(김보연)와 단 둘이 살고 있던 동생 소진(심은경)이 갑자기 사라졌다는 소식에 급히 집으로 내려오지만 종교에 빠진 엄마는 기도하면 소진이 돌아올 거라며 교회에만 들락거리고 담당 형사 역시 형식적으로 수사를 진행한다. 그러던 중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져 죽은 여자 정미(오지은)가 소진에게 남긴 유서가 발견되고, 희진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소진이 신들린 아이였다는 말을 듣고 혼란에 빠진다....
배우 송중기, KBS 에서 자신이 맡은 여림 구용하 역할 연기를 위해 믹키유천을 참고한다고 밝혀. 15일 경기도 화성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송중기는 능글맞고 주색을 좋아하는 여림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믹키유천을 참고하고 있다. 감독님 말씀으로는 믹키유천이 행동하는 것처럼만 여림을 연기하면 연기대상을 받을 수 있을 거라 하더라”고 밝혔다. 그에 반해 완벽한 남자 이선준 역할을 맡은 믹키유천은 “나와 똑같다. 내가 바...
연극 원작 및 각색 : 고혜정, 연출 : 권호성 출연 : 박준규· 서범석 (준수 역), 오정해·이현경 (미영 역), 주지원 (지원 역), 성병숙 (친정엄마 역), 박지아 (시어머니 역) 등 tag : 전업주부 남편, 슈퍼맘 부인, 가족, 위암선고, 다큐멘터리 아닙니다 한마디로 : 6년째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전업주부 남편 준수가 위암 선고를 받은 후 남겨진 슈퍼맘 아내와 딸에게 보내는 편지 같은 이야기 공연은 : 7월 3일 ~ 8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