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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11월 17일

    2010년 11월 17일

    On Style/올'리브/XTM 저녁 8시 영화배우, 가수, 디자이너, 모델 등 분야를 막론하고 올해 우리 사회에 새로운 스타일과 트렌드를 제시한 아이콘들이 참석한다는 점에서 는 연기대상이나 연예대상보다 더 포괄적이고 자유로운 시상식이라 할 수 있다. 이윤지와 씨엔블루의 합동공연, 박칼린 음악감독의 '꿈 그리고 사랑'을 테마로 한 뮤지컬 갈라 콘서트, Mnet 의 TOP11 전원 참석 등 시상식을 돋보이게 할 특별한 코너들이 마련돼 있지만,...

  • 인디 10│⑪ 브로콜리 너마저 “1집보다 깊은 곳까지 들어갔으면”

    인디 10│⑪ 브로콜리 너마저 “1집보다 깊은 곳까지 들어갔으면”

    잔잔한 롤러코스터. 밴드 브로콜리 너마저의 5년을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이렇다. 2005년에 만나 이듬해 첫 데모 앨범 를 냈을 때만 해도 오디션에서 여러 차례 탈락했던 그들은 2007년 첫 EP 앨범 로 주목을 받기 시작하더니 1집 앨범 는 리스너들의 입소문만으로 무려 3만장(2009년 기준)이 판매되는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1집 발매 후, “취향 차이”로 인해 계피(보컬)만 소속사에 남고 덕원(보컬, 베이스), 류지(드럼), 잔디(키보드)...

  • KBS <해피선데이> '1박 2일' 곧 제 6의 멤버를 영입할 것으로 알려져.

    KBS <해피선데이> '1박 2일' 곧 제 6의 멤버를 영입할 것으로 알려져.

    KBS '1박 2일' 곧 제 6의 멤버를 영입할 것으로 알려져. KBS 한 관계자에 따르면 “KBS 주말 간판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이 조만간 제 6의 멤버를 투입할 예정인 것으로 안다”고 한다. KBS 측은 “혹한기 대비캠프와 각종 연말 특집 등 강력한 라인업이 기다리는 겨울 시즌은 야생 버라이어티 '1박 2일'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맞는 시즌”이라며 “새 멤버 투입 시점은 올 겨울이 될 것”이라 밝혔다. 아시아경제 이것 참 덮밥 돋는...

  • 주의, 배고픈 사람은 클릭하지 마시오

    주의, 배고픈 사람은 클릭하지 마시오

    프랑스 영화에서 음식은 대화를 위한 재료다. 한국 영화에서 음식은 화해의 조역이고, 중국 영화에서 음식은 부의 척도다. 그리고 일본 영화에서 음식은 생활의 시작이다. 영화 에서 사치에가 핀란드에 건너가 주먹밥을 만들었던 것처럼 일본 영화에선 유독 음식으로 생활의 리듬을 바꾸는 주인공들이 많다. 장바구니에서 재료를 꺼내고 채소를 물에 씻어 다듬고 불에 밥을 안치며 일본 영화 속 주인공들은 새로운 하루를 시작한다. 완성된 음식을 식탁에 차려 타인과...

  • 하일권 작가│들으면 스토리가 절로 떠오르는 곡

    하일권 작가│들으면 스토리가 절로 떠오르는 곡

    “저는 뻔한 이야기를 좋아해요.” 이래도 되는 걸까. 명색이 창작을 한다는 사람이, 그것도 수많은 불특정 다수의 독자를 상대해야 하는 웹투니스트가 뻔한 이야기를 좋아한다고 말해도 되는 걸까. 아니, 무엇보다 전혀 뻔하지 않은 만화였던 , 를 연재했던 하일권 작가가 이런 말을 해도 되는 걸까. 돌이켜보건대, 자기 키만 한 가위를 든 미남 이발사가 외모 바이러스라는 의문의 병에 맞서 싸우는 내용의 장편 데뷔작 부터 하일권 작가의 작품은 언제나 신...

  • [강명석의 100퍼센트] 유희열만 같아라

    [강명석의 100퍼센트] 유희열만 같아라

    유희열은 어디에나 있다. 게임 에 있고, 만화 에 있고, 이수근의 노래 에도 있다. 또한 그는 카라의 'Rock you'에 열광했고, 성시경과 설전 을 벌인다. 유희열의 소속사 안테나 뮤직에는 루시드 폴, 정재형, 페퍼톤스, 박새별 등이 있고, 그는 김장훈과 함께 윤종신이 진행하는 MBC 에 출연했다. 그는 아이돌-90년대-인디-발라드에 모두 걸쳐있고, 유명한 싱어 송 라이터이자 네티즌의 유희의 대상이다. KBS 과 KBS 라디오...

  • 2010년 11월 16일

    2010년 11월 16일

    마지막회 SBS 저녁 8시 55분 어쩌면 이리도 유순한 드라마가 다 있을까. 지헌(정겨운)과 연우(김소연)는 사랑의 밀어를 내뱉어 놓고는 되레 자기가 민망해 얼굴을 붉히고, 상봉(정석원)은 “죽이고 싶을 만큼” 미운 지헌의 국가대표 선발전에 기어이 휠체어를 끌고 등장한다. 하지만 SBS 의 따뜻함이 단순히 끝내 착하고 순박한 사람들이 떼를 지어 등장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는 늘 그려오던 꿈이 박살 난 후에도 삶이 계속된다는 걸 알고, 넘어...

  • 가수 이승철, 음주운전 혐의로 면허 취소.

    가수 이승철, 음주운전 혐의로 면허 취소.

    가수 이승철, 음주운전 혐의로 면허 취소. 서울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승철은 15일 혈중 알코올 농도 0.125%의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음주 단속 중인 경찰에 적발됐다. 이승철은 “소속사 직원들과의 회식 자리에서 맥주 5잔을 마셨다”고 음주 사실을 인정했다. 보도자료 필요했던 건 great taste ZERO alcohol. 영화 , 개봉 첫 주에 관객 100만 명 돌파. 지난 10일 개봉한 는 주말 이틀 동안 전국 59만 ...

  • 정은채│My name is...

    정은채│My name is...

    My name is 정은채. 집안 이름이 '채'자 돌림이다. 오빠 이름은 정민채. 1986년 11월 24일 태어났다. 아, 그러고 보니 곧 생일이네? 최근 2달 동안 거의 2년 치 일을 바쁘게 해치우느라 날짜 가는 것도 잘 모르겠다. 열다섯 살에 영국으로 유학을 갔다. 네다섯 살 즈음 2년 동안 가족이 영국에서 살았다. 아버지 일 때문이었는데 그때 부모님 모두 영국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아이가 크면 영국으로 유학을 보내기로 마음먹으셨다고 한...

  • 정은채│그녀의 풀스토리가 궁금해?

    정은채│그녀의 풀스토리가 궁금해?

    물에 번진 펜글씨 같다. 영화 의 홍일점 영숙 역할을 맡은 배우 정은채의 얼굴을 보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살짝 웃을 때도, 짐짓 진지한 표정을 지을 때도 그녀의 선명한 이목구비가 만들어내는 선은 또렷한 의미를 드러내지 않았다. 경직된 무표정이 아닌, 흐릿하게 번지는 묘한 표정. “스스로를 예쁘다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조금 특이한 건 있는 거 같아요.” 그녀의 방송 데뷔가 백퍼센트 오렌지주스가 아닌 미과즙음료 광고였다는 것은 그래서 흥미롭다. ...

  • 이적 씨가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이적 씨가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올 가을은 결혼식 청첩장을 유난히 많이 받습니다. 한동안 혼기를 넘긴 처녀, 총각들이 차고 넘쳐 집집마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이젠 더 이상 미룰 길이 없어진 혼사들이 하나씩 둘씩 진행되는 모양이에요. 두어 달 새 거의 매 주말 결혼식 나들이를 하고 있는 셈인데요. 특히나 지난 달 10일(2010.10.10)은 같은 숫자가 세 번 겹치는 길일이어서 그런지 세 쌍의 신랑신부를 만나느라 동분서주해야 했어요. 그런데 결혼식에도 트렌드가 있는지...

  • 류승범

    류승범

    류승범 : 2000년 – 의 양아치 2010년 – 의 검사 양아치에서 검사로, 20대에서 30대로. 그 사이 젊지만 능숙했던 배우의 10년. 조근식 : 류승범의 첫 영화 주연작 의 감독. 류승범은 엄청난 실력으로 소문난 고교 '짱'을 연기했다. 류승범은 당시 영웅처럼 묘사되던 '짱' 또는 조폭 대신 아이들 코 묻은 돈이나 뺏고, '짱'을 뺏기면 다들 자신을 외면할까 두려운 소심한 고교생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를 통해 ...

  • <10 아시아> 2주년을 축하해주세요!
  • '라스' 작가 인터뷰 “'무릎 팍 도사'가 재벌이면 우리는 구멍가게”

    '라스' 작가 인터뷰 “'무릎 팍 도사'가 재벌이면 우리는 구멍가게”

    “다음 주에 만나요, 제발!” 생각해 보면, MBC 의 '라디오 스타'(이하 '라스')는 절박하지 않은 때가 없었다. '1인자' 없는 집단 토크쇼는 당장이라도 폐지될 것 같았고, 마치 냉동인간처럼 살다 2000년대로 나온 1990년대의 슈퍼스타는 툭하면 자신의 과거를 놀리는 동료들에 “원 펀치 쓰리 강냉이”를 날리겠다며 일어섰다. '재미'라는 호평이 이어지면 한 쪽에서는 '논란'이라는 칼을 꺼내들었고, 마니아들이 시청자 게시판에 “'라스'가 '...

  • 친한 외국인 오한마 씨의 하루 VS 군자동 모태 솔로 김국격 씨의 하루

    친한 외국인 오한마 씨의 하루 VS 군자동 모태 솔로 김국격 씨의 하루

    친한 외국인 오한마 씨의 하루 하이, 코리언. 내 이름은 오한마. 한국은 정말 흥미로운 나라야. 이곳의 창의적 그래피티 를 할렘에서도 배웠으면 좋겠어. 보통 이런 건 시간이 지나면 매너리즘에 빠지는데, 감 떨어지지 않는 꾸준함 을 배웠으면 좋겠어. 바디페인팅 조기 교육 도 배웠으면 좋겠어. 그린데이가 'Basket Case'만 부른다는 편견을 벗어났으면 좋겠어 . 다들 와서 감탄하며 만세를 외쳤으면 좋겠어 . 마이클 베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