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듀오 UN 출신의 연기자 김정훈이 제대 후 윤소이, 조여정과 연이어 연기 호흡을 맞춘다. 15일 소속사에 따르면 김정훈은 현재 경북 경주와 경기도 양수리를 오가며 경주문화엑스포 홍보영화를 촬영하고 있으며 이후 케이블채널 tvN의 수목드라마 에 출연한다. 김정훈은 홍보영화에서 선덕여왕(윤소이)을 지키는 무사 역을 맡았다. 그는 최근 양수리 촬영장 현장에서 고난도의 와이어 무술 연기를 무사히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3D로 촬영되는 이 홍보영화...
패셔니스타, 디자이너, 모델 등은 온스타일에서 방영중인 의 우승자를 누구로 예상했을까. 이런 질문에 빅뱅과 2NE1의 씨엘은 권순수를 선택했다. 최종 후보 3명의 파이널 컬렉션을 본 뒤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우승자 예측 사전 투표에서 빅뱅의 지드레곤은 “한 눈에 봐도 컬렉션의 콘셉트로 밝힌 '티벳'의 느낌이 살아있다. 권순수의 컬렉션이 가장 눈에 들어온다”며 권순수를 선택했다고. 이 외에도 씨엔블루의 정용화와 서상영...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정준호가 '신지애, 즐거운 삶에 도전하다'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정준호는 아시아인 최초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프로골퍼 신지애와 봉사활동을 같이 하며 친분을 쌓은 인연으로 내레이션에 참여하게 되었다. 한편, 정준호의 내레이션 녹음 중간에 아내인 이하정 아나운서가 녹음실에 깜짝 방문해 정준호의 내레이션 대본 교정을 돕기도 하였다고. 글. 김명현 기자 ei...
시청률은 비슷하다. 그러나 그 의미는 다르다. 10%대의 시청률을 나눠가진 수목드라마의 대결구도가 그렇다. AGB 닐슨 미디어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MBC 와 SBS 은 각각 13.1%와 11.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두 작품 모두 전날 대비 1% 포인트 내외의 상승이라는 점에서 상승폭은 큰 의미가 없다. 하지만 두 작품은 최근 상반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는 13회에서 김인숙(염정아), 한지훈(지성), 엄 집사(전노민)의 관계가 어느 ...
데뷔 40주년을 맞은 가수 양희은이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다. 공연기획사 인사이트 엔터테인먼트는 7월 데뷔 40주년을 맞은 양희은의 음악 인생과 삶을 그린 뮤지컬 를 서울 대학로 한국공연예술센터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 올린다. 는 1971년 '아침이슬'로 데뷔해 40년간 대중과 소통했던 양희은의 명곡들을 뮤지컬 형식으로 새롭게 재구성한 작품이다. 40주년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들려주고 보여주고 싶은 것이 많았던 양희은은 자신의 어린 시절, 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아직도 동해랑 단둘이만 있으면 어색하다” – 슈퍼주니어의 신동, 오는 17일 방송하는 MBC 에서. 신동은 “혹시 함께 출연해서 못 다한 속 얘기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MC들의 질문에 데뷔한지 벌써 7년이나 지난 슈퍼주니어의 멤버 동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고.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허영란이 KBS 후속 (극본 김윤영, 연출 박기호)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허영란은 2009년 KBS 의 '씨받이'이후 2년 만에 드라마로 컴백한다. 은 셀룰러메모리(장기이식 수혜자에게 기증자의 성격과 습성이 전이되는 현상) 현상을 통한 두 남녀의 사랑과 죽음을 앞둔 아버지의 부정을 그리는 작품이다. 허영란은 케이블 방송사 PD이자 미혼모로, 가난한 집안을 책임져 온 장녀 김민주를 연기할 예정. 자신의 옛 연인이었던 기훈의 심장을 이식받은 정...
절거워요 1. 즐거워요 2. 절거워서 웃는 게 아닙니다. 웃으니까 절거운거에요! KBS 의 진행자인 김신영은 한바탕 댄스 타임이 끝난 후 “절거운 하루네요! 절거움이 넘쳐나네요!”라고 소감을 말한 바 있다. 마음이 흡족하고 흥겨움이 절정에 달한 순간, 그녀는 기쁘고 즐거운 마음을 '절겁다'라고 표현한다. 이에 해당되는 표준어가 '즐겁다'라는 것에 비추어 볼 때, 김신영의 이러한 화법은 중설중모음 'ㅡ'와 중설고모음 'ㅓ'의 구분이 모호한 ...
최근 등장한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 중 tvN 은 마치 같은 텍스트다. 가장 잘 만들었거나 가장 재미있다는 뜻은 아니다. Mnet 처럼 보는 이를 피 말리게 하는 편집이 있는 것도 아니고 MBC '나는 가수다'처럼 엄청난 이슈를 만든 것도 아니다. 1.9퍼센트의 시청률은 케이블 채널로서 준수한 수준이지만 나 현재 방영 중인 MBC 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치다. 가 흥미로운 건, 특별히 트집 잡을 게 없을 만큼 오디션 프로그램의 기본 공식을 ...
다섯 줄 요약 모든 게 일사천리였다. 서도영(최정윤)의 6살짜리 아들은 샌드백 치는 이한(서지석)과 이야기하며 우울증을 치료하고 엄마들 싸움 때문에 친구와 싸우게 된 서도영의 딸 오은비(정다빈)는 이한이 연 파티에서 바로 화해한다. 남자 보모 직업을 통해 싱글맘 가족에게 사랑을 일깨워주고 싶다는 기획 의도는 이렇게 아이들 문제를 너무 쉽게 해결함으로써 비현실적인 가정용 교육 비디오가 됐다. 어떻게든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오늘의 대사: “...
다섯 줄 요약 처음으로 자신을 위해 눈물을 흘려준 이는 친구도 애인도 아닌, 신지현(남규리) 자신이었다. 눈물을 얻지 못해 남들을 원망하던 신지현에게 스케줄러(정일우)는 “너는 누구를 위해 그럴 수 있냐”라며 힌트를 준다. 모두 포기하려던 신지현은 이제 남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가 살고 싶다는 의지를 다진다. 그렇게 자기 자신에게 마음을 연 순간, 삶의 기회는 우연을 가장하고 나타났다. 내 눈물로 시작한 신지현은 앞으로 어떻게 눈물을 얻을 수...
온게임넷 오후 4시 30분 유상무가 허경환에게 빚을 내서까지 PC방을 개업하고 손님의 싸인 요청을 거절하며 게임에 몰두한 이유가 있었다. 유상무가 MC를 맡고 있는 온게임넷 에서 이영호와 스타크래프트 2대1 승부를 펼친다. 이영호는 스타리그 3회 우승자이자 현 케스파 2위인 최고의 프로게이머다. 조촐하게 피자 10판을 걸고 벌어진 이번 대결에서 유상무는 저그, 장동민은 프로토스, 이영호는 테란으로 맞붙었다. 과연 유상무는 이번 승부를 통해 공...
한국예술종합학교 진중권 초빙교수, 15일 밤 방송되는 QTV 출연. 은 배우 김수미가 MC를 맡아 초대 손님들에게 직접 요리를 대접하는 토크쇼로, 진중권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요리의 거장한테 한 수 배우며 인터뷰 비슷하게 하는 줄 알았는데…가보니 본격 예능이더군요. 분위기 적응하느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ㅜㅜ”라는 녹화 소감을 남겼다. 트위터 예능이 원래 잘 생긴 얼굴만 믿고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14일 밤 방송되는 MBC...
장혁과 김희애. 그리고 이덕화와 천호진까지. SBS 는 두 사람의 이름만으로도 '연기 잘하는 배우'들의 격전지가 될 작품이었다. 그러나, 가 중반에 이른 지금 가장 화제에 오른 연기자는 네 사람 중 누구도 아니다. 오히려 김희애는 이 사람에게 “소름끼치는 연기력”이라는 격찬을 보냈다. 바로 극 중 유성준을 연기하는 윤제문이다. 이복동생 유인혜(김희애)와 유인혜를 비롯한 인진그룹 사람들에게 복수하려는 김도현(장혁) 양쪽과 모두 대립하는 유성준은 ...
어느덧 4월 중순. 2011년도 3분의 1이나 지난 현재, 최근 방영을 시작했거나 방영을 계획 중인 미드 시리즈가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먼저 독립영화 감독 토드 헤인즈가 연출을 맡은 가 HBO에서 3월 27일부터 5부작 미니 시리즈로 방영 중이다. 제임스 M. 케인의 1941년작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남편 없이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딸을 키우는 한 여성의 이야기로, 시대적 배경은 세계 대공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