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할 것 없이 남들이 자신을 좋은 감정으로 추억해주길 바라죠. 그러나 모두의 바람과는 달리 얼굴이 아닌 이름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나빠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이는 이름을 듣자마자 당장에 미소부터 짓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주 MBC '라디오스타' 이후, 저는 줄리엔 강 씨를 '행복한 사람'으로 기억하게 될 거예요. 아니 그저 기억 정도가 아니라 지금 줄리엔의 이름을 타이핑하는 순간 실실 웃음이 흘러나오기 시작...
임성한 드라마 작가의 남편인 손문권 PD가 지난달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일산경찰서는 지난달 21일 임성한 작가의 신고를 받고 손문권 PD의 자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SBS 홍보국의 한 관계자는 “SBS 드라마 PD가 아니라 회사에서도 자세히 알지는 못했고 기사를 보고 알았다. 회사에서도 공식 입장을 내놓기 애매한 상황이지만 함께 작품을 많이 했던 PD의 죽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故손문권 ...
2012년 뮤지컬 을 통해 실존하지 않는 '죽음'이라는 판타지적인 캐릭터를 연기할 김준수 인터뷰 . “가수가 돼서 얻은 게 많다. 그동안 얻는 것은 당연하다 생각하고 잃는 것에 대해 비관했었다. 근데 모두 마찬가지다. 그들은 내가 잃었다고 생각하는 걸 갖고 있지만, 또 내가 얻는 것을 그들은 갖지 못한다.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든 어떤 직업을 갖든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다. 하기 싫은 말 할 때도 있고, 기자 분들도 자기도 얘기해놓고 ...
2012년 뮤지컬 을 통해 실존하지 않는 '죽음'이라는 판타지적인 캐릭터를 연기할 김준수 인터뷰 . “'나는 나는 음악'은 자신이 느끼는 것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이의 행복을 이야기하는 곡인데, 모차르트는 죽는 그 순간까지도 그 노래를 부른다. 그게 진짜 슬펐다. 뮤지컬은 였기 때문에 했던 것 같기도 하다. 죽을 때까지 그 어떤 배역을 해도 만큼은 No.1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 작품이 좋아서이기도 하지만 당시 모든 것에 자신감이 없던 나...
2012년 뮤지컬 을 통해 실존하지 않는 '죽음'이라는 판타지적인 캐릭터를 연기할 김준수 인터뷰 . “없다. (웃음) 음… 그나마 좀 나은 것은 댄스곡에 대한 것 정도? 춤을 가장 많이 췄던 멤버라 그건 좀 나은 것 같다. JYJ 콘서트 연출을 재중이 형이 하는데 이 사람이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관여할 정도로 많은 재능을 가졌나 하고 놀랐다. 진지하게 접근하는 게 정말 뿌듯했다. 그리고 유천이는 곡을 쓰는 센스가 좋고. 지난번에 ...
배우 박신혜가 MBC MUSIC 에 출연한다. 은 여배우와 남자 싱어송라이터가 만나 하나의 곡을 만드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박신혜는 을 통해 피아노 연주와 작사 작곡 연습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박신혜는 “처음 도전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 떨리고 긴장 되지만, 을 통해서 시청자분들에게 솔직한 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 설레고 즐겁다.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박신혜와 함께 호흡을 맞출 남자 뮤지션은 아...
MBC '나는 가수다'(이하 '나는 가수다')가 시즌 1을 마무리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한 '나는 가수다'는 지난주 방송보다 2.5%p 상승, 9.9%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일요일 저녁 예능 프로그램 중 여전히 선두를 차지하고 있는 KBS 는 17.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 지난주 방송과 동일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의 시청률을 추격 중인 SBS 는 다소 주춤하는 모양새다. 는 14.9%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배우 류시원이 SBS 이후 4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류시원은 채널A의 새 월화드라마 에 출연을 확정, 남자주인공 차승혁 역을 맡아 연기할 예정이다. 은 아내에게 벗어나 첫 사랑과의 로맨스를 꿈꾸는 철없는 남편과 자신을 버린 옛사랑이 돌아오자 가슴이 설레는 아내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 류시원은 시놉시스와 대본을 읽은 뒤, “차승혁이 바로 진짜 내 모습”이라며 출연을 결정했고, 제작사 (주)베르디미디어측은 “지금까지와의 연기패턴과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이승기: “이거 다 먹어야 나가는 거죠?” – 이승기가 12일 KBS '1박 2일'에서 한 말. 이승기는 이수근이 주문한 많은 식사와 음료수를 보고 나영석 PD에게 “이거 다 먹어야 가는 거죠?” 물었다. 생각보다 많은 음식 때문에 당황한 이수근에게 나영석 PD는 “남기지 마세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박완규: “('나는 가수다'는) 김경호가 죽지...
“모두가 안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높이 비상하는 꿈을 꿨지만 우리에겐 너무 멀기만 했습니다” 지난 2월 11, 12일 열린 인피니트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에서 공개된 영상 속 문구는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과장이 아니었다. SM, YG, JYP 엔터테인먼트 등 이른바 ‘3강’ 기획사가 단단히 뿌리 내리고 있는 아이돌 시장에서 넬, 에픽하이, 지선 등이 소속되어 있던 울림 엔터테인먼트가 처음 내놓은 ...
오늘의 원기 회복제 EBS 밤 12시 5분 주말 동안 푹 쉬었다 하더라도 월요일엔 어쩐지 다른 날보다 몸과 마음이 더욱 지쳐 늘어진다.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나면 밀려드는 피로감 혹은 허무함. 이럴 때 누군가 어깨를 톡톡 두드려준다면, 조금 더 힘을 내어 볼 수 있을 텐데. 오늘 에 출연하는 얄개들 과 시와 는 일상을 견딜 수 있는 작은 위로를 건네는 뮤지션들이다. 얄개들은 '그래, 아무것도 하지 말자('청춘만만세' 중)'며 무언가...
지난 11일 시청자들은 여전히 MBC '하하 vs 홍철'의 결과를 확인하지 못했고, 12일에는 8분만에 끝난 를 봐야 했다. 오늘로 MBC 총파업은 15일째 계속되고 있지만 정작 대화를 이끌어야 할 김재철 사장은 2주가 넘게 자취를 감추고 있다. 공영방송으로서의 보도 의무를 저버렸던 MBC의 이번 총파업은 이미 늦었다는 비난을 받기도 하지만, 지난 2010년 총파업과 마찬가지로 사원들과의 대화조차 거부하고 행적을 감춘 사장의 태도 또한 공영방송...
미국의 팝 가수 휘트니 휴스턴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AP 통신은 휘트니 휴스턴의 대변인 크리스틴 포스터의 말을 인용하며 “12일(한국 시각) 휴스턴이 사망했지만 사인과 사망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향년 48세로 사망한 휘트니 휴스턴은 1980~90년대 팝계를 주름잡았고 2010년까지 그래미 어워드 6회, 빌보드 뮤직어워드 16회 등 총 415번의 상을 받으며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여성 가수'로 이름을 올...
MBC 총파업으로 인한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의 시청률 변화가 계속되고 있다. 12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지키던 은 지난주에 이어 '우천 시 취소 특집'이 재방송되면서 전국 일일 시청률 10.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0.1% P 하락한 수치다. 방송으로 KBS '불후의 명곡 2'가 11.8%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SBS (이하 )이 11.1%로 뒤를 이었다. 10% 대 초반을 유지하던 은 평소...
MBC 의 시청률이 생방송을 맞아 상승했다. 11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0일 2시간 동안 방송된 는 전국 일일 시청률 13.6%를 기록했다. 이는 MBC 총파업으로 결방된 지난주가 아닌 그 전주의 시청률 12.2%보다 1.4% P 상승한 결과이며 지난주 방송된 이 기록한 7.5%보다는 6.1% P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는 8.6%, 은 4.2%를 기록했고 KBS 는 12.5%, 는 10.5%를 기록했다. 는 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