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레이디 가가, 오는 4월 한국에서부터 월드 투어를 한다고 밝혀. 레이디 가가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로 올해 투어 계획을 발표한 뒤, 9일 구체적 일정을 밝혔다. 여기 공개된 일정에는 4월 27일 서울에서의 공연이 첫 공연으로 명기되어 있다. 레이디 가가 트위터 서울 온 김에 부산 찍고 가세요! 공연 제목은 '가가 가가가?' 배우 엄태웅, KBS 새 드라마 캐스팅. 엄태웅은 드라마에서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해 친구 장일과 대립각을 세...
가수 추가열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9일 0시 45분 경 서울 마포구 합정동 당인리사거리 방향으로 가던 한 모 씨의 제네시스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방향에 주차되어 있던 산타페 승합차를 들이받은 것. 이 승합차가 튕겨져 나가면서 당인리사거리에서 합정역 방향으로 좌회전 대기 중이던 추가열의 밴을 들이받는 2중 추돌 사고가 벌어졌다. 이 사고로 제네시스 승용차의 운전자였던 한 씨는 양 발목에 골절상을 입었으며, 추가열의 매니저인 최 모 씨는 ...
야구는 정말 사람을 구해? 뭐야, 또, 밑도 끝도 없이. 야구가 무슨 국번 없이 119야? 아니, 나도 요즘 보면서 이동욱을 앓고 있는데 이시영을 보면서 그 대사를 하는 거야. 너무 멋있어서 잠깐 TV 끄고 심호흡했다니까? 나도 한 번쯤 야구가 나를 구해줬으면 저 대사에 더 감정이입할 수 있을 거 같아서. 가. 이동욱이 그렇게 좋으면 가서 이동욱한테 물어. 이동욱한테 물을 수 있었으면 너한테 말 걸 이유가 없지. 아. 너도 어쨌든...
'선을 넘다' 경계를, 한계를, 혹은 금기를 넘는 것을 의미하는 관용구가 현실에선 얼마나 어려운가. 다큐멘터리 은 임신 테스터 위 두 가닥 선을 보고 굳어버린 남녀에서 시작된다. 이 영화는 선을 넘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그 선에 걸려 넘어진 이들의 솔직한 고백이다. 연애를 시작한지 10년, 연인이자 룸메이트로 잘 살아왔고 앞으로도 잘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던 지민과 철의 일상에 붉은 선 두 개가 그어졌다. '아이가 생긴 것을 처음 알았을 때, ...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의 장기하가 MBC MUSIC 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는 매주 문화적 이슈와 트렌드에 맞는 키워드 한 가지를 선택, 그에 맞는 대중음악사의 과거 자료를 활용해 음악의 역사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룬다. MBC MUSIC 측은 “장기하 특유의 독특한 화법으로 대중음악에 대한 이야기들을 전달할 예정”이라며 “음악에 대한 지식과 가십거리, 시대정신을 함께 풀어내는 다양한 형식의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백과사전 같은 프로그램으로...
MBC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이 반등을 시작한 것일까.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전국 기준 13%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주의 시청률 12.2% 보다 0.8% P 상승한 수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은 지난주의 시청률 10.5%보다 0.8% P 하락한 9.7%를, KBS 은 지난주의 시청률 4.6%보다 1.1% P 하락한 3.5%의 수치를 기록했다. 한동안 '라디오스타'는 10~...
“이제 더는 남을 위해 살지 않을 것입니다.” MBC 의 양명(정일우)이 드디어 선언했다. 이전의 양명은 왕위 계승 서열 1순위임에도 서출이라는 자신의 한계를 받아들여 권력에 욕심내지 않았고, 자신을 흔드는 바람에 맞서는 대신 피하는 것을 선택했던 이였다. 그러나 권력이 없으면 사랑도 얻을 수 없는 운명, 양명은 정인으로 마음에 품었던 어린 연우(김유정)의 마음이 훤(여진구)에게 향하는 것을 지켜보아야 했고 그토록 그리워했던 연우를 생각나게 하...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사유리 : “저는 사구라라고 할만큼 구라 많이 쳐요” – 8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사유리가 한 말. 사유리는 4차원이라고 불리게 된 일화에 대해 묻는 MC의 질문에 “오빠랑 싸우고 오빠가 샤워하는 사이에 오빠 여자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그래서 '샤워하고 있다'고 말했더니 헤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사유리는 “4월 1일 만우절에...
문제 하나. 지난 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를 언급하며 소속사가 없다고 밝힌 개그맨 정형돈은 어느 소속사에 어울릴까. 거성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덩달아 “나도 YG가고 싶다”고 말한 김경진은 어떤 소속사로 갈 수 있을까. 외모나 춤, 의상만 봐도 소속사를 가늠할 수 있는 가수들과 달리, 개그맨들의 소속사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실정이다. 하지만 개그맨 엔터테인먼트 또한 뚜렷한 특색과 전략이 있고 그 소속사를 대표하...
배우 장동건과 김하늘, SBS 새 드라마 에 최종 캐스팅. 40대 미중년의 로맨스를 그린 출연에 대해 장동건은 “대본과 제작진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결정했다”고 밝혔고, 김하늘은 “SBS 에 이어 다시 한 번 김은숙 작가님과 신우철 감독님을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 드라마에서 장동건은 독설가인 건축사무소 소장 김도진 역을, 김하늘은 고등학교 윤리교사이자 아마추어 사회인 야구 심판 송이수 역을 연기한다. 10 아시...
오늘의 무모한 도전 MBC every1 밤 11시 리얼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예능 프로그램들은 모두 '리얼'과 '야생'을 강조하기 마련이다. 좀 더 리얼한 상황, 더욱 더 야생인 느낌을 위해 예능인들은 한 푼도 없이 길도 모르는 곳에 버려지기도 하고,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겨울에 바닷물에 뛰어들기도 한다. 그러한 예능인들을 더욱 극한의 세계에 몰아넣는 또 하나의 리얼 버라이어티가 왔다. 의 첫 회에선 지석진, 이윤석, 마르코, 윤진영, ...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김주혁: “으로 연기 인생에 큰 선을 긋고 싶다” – 김주혁이 8일 열린 MBC 극장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한 말. 김주혁은 “을 통해 제 연기 인생에 큰 선을 긋고 싶다”며 “남자 배우라면 대하드라마를 한 번쯤 해봐야 한다는 생각도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열정이 (드라마가 종영하는) 8월까지 떨어지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며 농담을 곁...
지난 3일 JYJ 페이스북에는 한 장의 사진 이 올라왔다. 사진 속 재중, 준수, 유천이 바라보는 곳은 각기 달랐지만, 그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편안해보였다. 서로의 재능을 인정하고, 행보를 지지하고, 더 나은 시너지를 위해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큰일을 함께 겪은 사람들 특유의 끈끈함이 짙게 깔려있다. 여전히 쉽지 않은 시장 안에서 JYJ가 누리는 소박한 자유와 행복 그리고 불안을 들어보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긍정' 선생이 전파하는 복음...
2012년 김준수의 새 뮤지컬은 20년째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이다. 모차르트처럼 자유를 꿈꾸던 황후 엘리자벳의 일대기를 그린 이 작품에서 그는 류정한, 송창의와 함께 판타지적인 캐릭터 '죽음'(이하 토드)을 연기한다. 경험이 비집고 들어갈 수 있었던 천재작곡가와 순수한 청년()에 비해 '실존하지 않는 존재'라는 캐릭터는 그에게 더 많은 상상력을 요구한다. 진정성만큼이나 뮤지컬배우로서 앞으로 풀어야 할 테크닉적인 숙제도 많다. 하지만 ...
김준수와의 인터뷰가 끝나고 알퐁스 도데의 소설 한 구절이 떠올랐다. 별들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하나의 별이 길을 잃고 나의 어깨에 잠들어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2010년, 언제 어디서나 반짝였고 높은 만큼 한없이 멀기만 했던 김준수는 뮤지컬 로 유성이 되어 홀연히 눈앞에 나타났다. 말 대신 부른 노래는 눈물이 되었고, 눈물은 거름이 되어 하늘이 아닌 땅에 단단한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운명 피하고 싶다'고 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