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즈 일색이다. 당장 7월부터 2013년 상반기까지 꼼꼼히 들어찼다. 음반 시장 이야기가 아니다. 드라마나 잡지 얘기도 아니다. 영화사 토호가 지난 7월 발표한 신작 라인업은 마치 쟈니즈 하반기 계획을 보는 듯했다. 쟈니즈 배우 주연의 영화들이 다수 눈에 띄었고, 그 수가 캐스팅까지 완료된 작품 9편 중 무려 6편을 차지했다. 소위 일본 3대 메이저 배급사로 불리는 토호, 토에이, 쇼치쿠가 연 평균 각각 25편 정도의 영화를 제작, 배급한다는...
MBC 구성작가협의회, 작가 집단 해고를 규탄하는 기자회견 열어. 의 정재홍 메인작가는 자신을 포함해 장형운, 이소영, 이화정, 이김보라, 임효주 메인작가가 최근 MBC로부터 해고를 통보받은 사실에 대해 “당사자들도 모르게 기습적으로 이뤄졌다. 방송사와 전속 계약을 맺으면 1월부터 12월까지 별다른 이유가 없는 한 고용이 유지된다. 사측에서도 계약 기간 중 해고는 부당한 것으로 간주하며, 업무과정에서 큰 무리가 없는 한 지속해서 일을 시키는...
가수 김동률이 오는 9월 21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 를 개최한다. 는 오는 12월까지 부산, 대전, 서울 등 7개 도시에서 열릴 계획으로, 김동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곡표를) 연출의 흐름과 처음 찾아뵙게 되는 분들도 고려해서 고심 끝에 마무리 지었”다고 전했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뮤직팜 글. 이지예 인턴기자 dodre_0@
“이번 사건이 MBC 무력화의 결정판이라고 확신한다.” 지난 25일, MBC 측은 의 메인 작가 여섯 명 전원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작가들은 물론 함께 일하던 PD들조차 모르게 진행된 일이었다. 26일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이소영 작가는 “MBC가 의 메인 작가를 새로 구하고 있고, 기존의 작가들은 모두 퇴출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타 방송사 작가로부터 지난 23일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작가들은 배연규 팀장에게 이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
전지현: “배우로서도 요즘은 시작 같은 느낌이 들어요. 감독님(최동훈)께서 그러셨어요. 여배우는 서른이 넘고 봐야지 라고. 제가 서른둘인가요? 사실 나이로 크게 달라진 것은 모르겠어요. 20대와 30대의 느낌이 다르다고 하는데 저는 어제와 오늘이 같아요. 다른 것은 확실히 점점 한 해 한 해 지나면서 좀 더 많은 경험을 한다는 것, 느끼는 표현들이 성숙해진다는 것 정도에요. 또 새로운 감정들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들을 20대에 가졌기에 이제는 ...
그렇게 들쑤시고 다니는 예니콜이 얄밉기보다 사랑스러웠던 이유 중 하나는 “해피엔딩은 나의 것”이라는 극중 말버릇처럼 '무한 긍정교' 신도 같은 태도 때문이었다. 그런데 지금 대화를 나누면서 든 느낌인데 당신도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씩씩하다. (웃음) 전지현: 건강하게 생각하고 살려고 노력한다. 물론 실제로 그렇지 않기 때문에 노력하는 부분도 있어서 단정적으로 “나는 긍정적이고 건강해요” 라고 얘기할 순 없다. 사실 ...
은 각자 한 편의 영화에서 주연을 맡아도 어색하지 않을 쟁쟁한 배우들이 협연한 영화다. 그리고 이 '별들의 전쟁'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 바로 예니콜을 연기한 전지현이다. 호기심 많고, 말 많고, 그만큼 사람을 홀리는 매력도 많은 줄타기 전문 도둑 예니콜은 우리가 반했던, 하지만 한동안 잊고 있었던 그 '전지현'의 기억을 되살린다. 동시에 이는 전지현이라는 브랜드의 시작이었던 이후 그녀와 한국 영화계가 아쉽게 흘려 보낸 지난 시간들을 재확인하게 ...
때로 음악을 기하학으로 표현하면, 결국 하나의 선이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유튜브나 윈도우 플레이어의 바를 따라 시간 순으로 쭈욱 이어진 선 말이지요. 그 길은 7음계의 각 계단을 따라 이어지며 멜로디를 만들거나, 버스-코러스의 순서로 전체 러닝타임을 구성할 겁니다. 시간을 뒤로 돌리거나 멈출 수 없는 것처럼, 그 수많은 찰나들은 오직 정해진 순서대로 등장할 뿐, 동시에 존재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뛰어난 예술은 과학적 사실을 망각...
오늘의 폭풍 성장 캐치온 저녁 7시 25분 윌리 웡카의 공장을 모험하던 소년 찰리, 뉴욕을 떠돌던 기타 천재 소년 어거스트를 기억하는가. 찰리이자, 어거스트였던 아역 배우 프레디 하이모어는 '마의 16세' 를 넘어 21살 청년이 됐고, 다코타 패닝과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는 등 소년이라 부르기 어려울 만큼 성장했다. 그리고 영화 에서 처음으로 달달한 로맨스 속 남자주인공을 연기했다. “인간은 모두 죽음을 향해 달린다”는 운명론에...
28일 방송될 MBC , 10분 확대 편성돼. MBC에 따르면 2012 런던올림픽 중계로 인해 은 오후 4시 5분부터 시작하며 평소 보다 10분 늘어난 95분 동안 방송된다. 한편 2012 런던올림픽 개회식은 28일 오전 4시 20분 시작된다. 10 아시아 축제는 28일 오후 4시 5분부터! 송강호-조정석, 영화 출연 확정. 한재림 감독의 은 조선시대 수양대군과 김종서의 권력 다툼이 팽배한 시기를 배경으로 조선 최고의 관상가의 이야기를 그...
, , , 등으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영화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새로운 웹 시리즈 를 선보인다. 오는 8월 8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소개될 이 시리즈는 가까운 미래 자유롭게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 인간의 신체에 장착한 마이크로칩이 문제를 일으켜 인류가 멸망 위기에 놓이는 내용을 다루는 것으로 알려졌다. 존 카브레라와 코시모 데 토마소에 의해 창작된 는 바이러스로부터 생존한 자들의 이야기와 엄청난 피해를 입은 현재의 지구를 보여주며, 문제가 된 ...
좋은 배우의 좋은 연기를 보면 ‘왜’, 그리고 ‘어떻게’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그 배우는 왜 이 역할을 맡게 됐을까, 이 장면에서는 어떻게 이런 연기를 했을까. 이러한 궁금증이 의례 들듯, 대부분 배우들도 당연하다는 듯 구체적인 대답을 해준다. 하지만 윤제문은 다르다. 그에게 왜 그 작품을 선택하고, 캐릭터의 어떤 점이 좋은지 물어보면 짧은 답변이 돌아올 뿐이다. “시나리오나 캐릭터가 재밌...
제 9회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IDF 2012)가 오는 8월 17일부터 24일까지 EBS SPACE, 인디스페이스, 아트하우스모모, 서울역사박물관, 용산아트홀에서 열린다. 'Play the World 다큐, 세상을 움직이다'라는 주제를 가진 EIDF 2012는 출품작을 TV와 극장에서 함께 상영하며, 다큐멘터리에 관한 3개의 컨퍼런스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교육 이슈와의 연계를 강화해 교육 경쟁부문을 '에듀 초이스'라는 이름으로...
영화 는 요컨대, 고장 난 선물에 대한 시나리오다. 아기는 순수하고, 연약하고, 무지해야 하는 본연의 성질을 갖지 못했고, 결국 그 아이는 엄마를, 가족을, 사회를 불행하게 만들어 버린다. 사법체계는 아이를 단죄하고, 세상은 엄마를 비난하지만 두 사람은 선물을 내려준 하늘을 쉽사리 원망하지 못한다. 대신 영화는 고통스럽게 케빈에 대해 고민하는 에바를 고민한다. 분명 어딘가에 문제의 씨앗은 뿌려졌고 그 자국을 더듬어 가는 것은 복잡한 미로 속을 ...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었던 뮤지컬 초대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공지한 것과 같이 리플을 남겨주신 총 5쌍의 독자 여러분을 에 초대합니다. 7/29(일) 오후 6시 30분 충무아트홀 대극장 놀이도감 / 신문마니아 / 요히요히 / gamdengi / yeonsuk98 주의사항 – 신분증 지참 (본인 확인 불가시 티켓팅 불가) – 공연시작 30분 전까지 매표소 도착 (이후 티켓팅 불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