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
bella@tenasia.co.kr전진과 승리를 상징하는 전차 타로 카드를 주운 여자 BJ는 성공을 향해 돌진하는 기세를 확신한다. 하지만 카드가 역방향으로 뒤집히는 순간, 폭주하던 전차가 뒤집히는 것처럼 그의 운명도 나락으로 떨어진다. 시리즈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이하 '타로') 중 '피싱' 편의 이야기다. BJ 썬자 역을 맡은 오유진. 실제로는 연지곤지를 찍은 듯 양볼의 점이 매력적인 사랑스러운 배우지만, 극 중에서는 광기 ...
오유진이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를 함께 촬영한 배우들과의 호흡을 자랑했다. 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드라마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의 여섯 번째 에피소드 '피싱' 편의 주인공 오유진을 만났다.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이다 6화 '피싱'에서는 위험한 방송을 서슴없...
오유진이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 촬영을 위해 석고본을 5시간 동안 떴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드라마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의 여섯 번째 에피소드 '피싱' 편의 주인공 오유진을 만났다.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이다 6화 '피싱'에서는 위...
오유진이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로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드라마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의 여섯 번째 에피소드 '피싱' 편의 주인공 오유진을 만났다.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이다 6화 '피싱'에서는 위험한 방송을 서슴없이...
배우 박소진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새벽 2시의 신데렐라'로 돌아온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새벽 2시의 신데렐라'는 나만 바라보는 완벽한 연하 재벌남 주원(문상민 분)과 헤어지려는 극 현실주의 능력녀 윤서(신현빈 분)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박소진은 핫한 재벌 인플루언서이자 CM백화점 전무 이미진 역으로 분한다. 미진은 자신의 재벌 일상을 SNS에 전시해 대중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마케팅 능력...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인물들. 또한 그 사건 속에 주류로부터 벗어났던 이들. '행복의 나라'는 어지러운 시대 속에서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끝까지 따랐던 사람들을 깊게 조명한다. 정보부장 수행비서관 박태주 대령은 상관의 명령으로 1979년 10월 26일 대통령 암살 사건에 가담하게 된다. 사건에 연루된 자들 중 박태주만 유일하게 현역 군인인 탓에 다른 이들과 달리 군사재판을 받게 된다. 변호사 ...
김윤지가 출산 후 관리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김윤지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후 2주차 운동. 스트레칭으로 뭉친 몸 풀며 붓기 빼주고 호흡으로 복직근이개 모아주고 등강화 운동으로 수유하며 말린 어깨 펴주고! Stretching and working on my round shoulders from breastfeeding. Also trying to keep up my strength for my baby"라고 글을...
영화 '미나리'로 국내에도 알려진 재미교포 2세 정이삭 감독이 차기작 '트위스터스'를 선보인다. '미나리'는 자전적이고 소소한 이야기였다면 '트위스터스'는 스케일 큰 블록버스터다. 7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에서 영화 '트위스터스'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제작 총괄 프로듀서 애슐리 J. 샌드버그, 정이삭 감독과 배우 데이지 에드가 존스가 참석...
데이지 에드가 존스가 영화 '트위스터스' 홍보 차 한국을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7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에서 영화 '트위스터스'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제작 총괄 프로듀서 애슐리 J. 샌드버그, 정이삭 감독과 배우 데이지 에드가 존스가 참석했다. '트위스터스'는 폭풍을 쫓는 연구원 케이트와 논란을 쫓는 인플루언서 타일러가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역대급 토...
정이삭 감독이 영화 '트위스터스'를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7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에서 영화 '트위스터스'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제작 총괄 프로듀서 애슐리 J. 샌드버그, 정이삭 감독과 배우 데이지 에드가 존스가 참석했다. '트위스터스'는 폭풍을 쫓는 연구원 케이트와 논란을 쫓는 인플루언서 타일러가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역대급 토네이도에 맞서 정면돌파...
싱어송라이터 아이디얼스(ID:Earth)가 ‘유어 아너’ OST를 선공개했다. 아이디얼스는 지난 4일 정오 지니TV 오리지널 ‘유어 아너’ OST ‘I'm your blood’(아임 유얼 블러드)를 발매했다. ‘I'm your blood’는 얼터너티브 기반에 록 요소가 가미된 곡으로, 깊은 주제가 멜로디와 가사를 통해 느껴지는 음악이다. 이곡...
가수 고정우가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서 남다른 입담과 에너지를 뽐냈다. 고정우는 7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의 수요일 코너 '내일은 해뜰날'의 새로운 고정 출연자로 합류했다. 이날 문초희, 송민경, 전종혁과 함께 '내일은 해뜰날'의 2기 멤버로 발탁된 고정우는 "손태진 형과 함께해서 정말 기쁘고 형의 팬분들도 저를 가족처럼 생각해 주셔서 감...
배정남이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키이스트는 7일 “작품에서는 개성 있는 연기를, 예능에서는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국민 호감’인 배우 배정남과 키이스트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2021년부터 함께해 온 만큼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서포트 하겠다”고 밝혔다. 배정남은 2002년 패션모델로 데뷔해 영화 ‘베를린&rsquo...
배우 김민하가 눈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눈컴퍼니의 성현수 대표는 7일 "깊이 있는 연기와 압도적 존재감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가득 채우는 배우 김민하와 함께하게 됐다"며 "김민하 고유의 매력과 섬세한 심리 표현은 관객과 시청자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그가 앞으로도 클래식하고 유니크한 자신만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김민하는 Apple TV+ 시리즈 ...
영화 '리볼버'가 범죄 장르물의 전형을 과감히 빗겨나가는 요소들이 담긴 가운데, 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는 의외의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 제목은 '리볼버'지만 의외로 총은 딱 한 발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 분)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리볼버'에서 수영은 가장 중요한 순간에 단 한 번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