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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류준열→김우빈·김태리 '외계+인' 1부, 개봉 첫날 1위…15만 명 봤다

    [공식] 류준열→김우빈·김태리 '외계+인' 1부, 개봉 첫날 1위…15만 명 봤다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가 개봉 첫날 15만 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1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외계+인' 1부가 개봉 첫날인 지난 20일 15만 816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개봉 첫날 15만 관객을 동원한 '외계+인' 1부는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이후 한국 영화로는 31일 만에 '...

  • "박해일과 변요한의 숨막히는 지략대결", '한산: 용의 출현' 스크린에 펼쳐진 430년전 '대승리' [TEN리뷰]

    "박해일과 변요한의 숨막히는 지략대결", '한산: 용의 출현' 스크린에 펼쳐진 430년전 '대승리' [TEN리뷰]

    전작 '명량'과 같은 신파는 없었다. 오로지 인물 하나하나에 포커스를 맞췄다. 이순신 장군과 그의 옆에 있는 장수, 그에 맞선 왜군까지.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은 1592년 7월 8일 한산도 대첩 짜릿하고 통쾌한 승리의 그날 함성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한산: 용의 출현(이하 한산)'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

  • 한산도 대첩 승리의 1등 공신, 이순신 그리고 다른 주인공 거북선

    한산도 대첩 승리의 1등 공신, 이순신 그리고 다른 주인공 거북선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의 또 다른 주인공은 거북선이다. 이순신 장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군함이기도 하다. '한산: 용의 출현(이하 한산)'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 항포 해전 이후 약 한 달간, 한산해전이 일어난 후일까지를 그린 작품. 이순신 장군 하...

  • 절제 박해일·25kg 증량 변요한, 한산을 뒤덮은 두 남자의 지략 대결

    절제 박해일·25kg 증량 변요한, 한산을 뒤덮은 두 남자의 지략 대결

    배우 박해일은 절제 속에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변요한은 25kg를 증량해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의 무게감을 더했다. 두 사람은 팽팽한 지략 대결로 양보 없는 수 싸움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한산: 용의 출현(이하 한산)'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 항포...

  • [공식] 마동석·손석구 '범죄도시2', VOD 서비스 시작…친필 사인 이벤트도

    [공식] 마동석·손석구 '범죄도시2', VOD 서비스 시작…친필 사인 이벤트도

    영화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가 IPTV 및 디지털 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20일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는 "영화 '범죄도시2'가 이날 극장과 동시, 안방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범죄도시2'는 IP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관객과 만난다. 또한 '범죄도시2' VOD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

  • [공식] 유아인→옹성우 '서울대작전', 넷플릭스 8월 26일 공개 확정

    [공식] 유아인→옹성우 '서울대작전', 넷플릭스 8월 26일 공개 확정

    넷플릭스가 영화 '서울대작전' 공개일을 오는 8월 26일로 확정, 궁금증을 자극하는 론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서울대작전'은 1988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상계동 슈프림팀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VIP 비자금 수사 작전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카체이싱 액션 질주극. 유아인, 고경표, 이규형, 박주현, 옹성우를 시작으로 오정세, 김성균, 정웅인, 문소리까지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일찌감치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

  • 톰 크루즈 '탑건: 매버릭', 600만 눈앞…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

    톰 크루즈 '탑건: 매버릭', 600만 눈앞…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

    톰 크루즈 주연 영화 '탑건: 매버릭'이 6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20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탑건: 매버릭'은 이날 영진위 통합전산망 일일 박스오피스 기준, 개봉 28일 만에 2022년 외화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탑건: 매버릭'은 2022년 개봉 외화 최초로 6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어 의미 있는 흥행 질주 중이다. 또한 개봉 4일째 100만, 8일째 200만,...

  • [종합] "이순신 팔이 흥행 NO, 국뽕 너머의 국뽕"…무한한 자긍으로 무장한 '한산'

    [종합] "이순신 팔이 흥행 NO, 국뽕 너머의 국뽕"…무한한 자긍으로 무장한 '한산'

    "이순신 장군을 팔아서 흥행할 수 없다. 그러면 욕먹고, 뻔한 작품이 나올 수밖에 없다. 저는 그런 걸 경계한다. 그래서 '한산: 용의 출현'은 국뽕 너머의 국뽕이라고 하고 싶다." 한국 영화 사상 역대 박스오피스 1위에 빛나는 '명량'이 '한산: 용의 출현'의 초석이 됐다. 연출을 맡은 김한민 감독은 '젊은 이순신' 박해일을 앞세워 국뽕 너머의 국뽕 영화를 선보인다....

  • 김한민 감독 "'한산: 용의 출현', 무한한 자긍심·큰 용기·위안으로 남을 것"

    김한민 감독 "'한산: 용의 출현', 무한한 자긍심·큰 용기·위안으로 남을 것"

    김한민 감독이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은 무한한 자긍심과 큰 용기, 위안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는 김한민 감독, 배우 박해일, 변요한, 김성규, 김성균, 김향기, 옥택연, 박지환, 조재윤이 참석했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

  • 박해일 "'한산: 용의 출현', 에너제틱한 배우들 덕 거저먹었다"

    박해일 "'한산: 용의 출현', 에너제틱한 배우들 덕 거저먹었다"

    배우 박해일이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출연과 관련해 거저먹었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는 김한민 감독, 배우 박해일, 변요한, 김성규, 김성균, 김향기, 옥택연, 박지환, 조재윤이 참석했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

  • 변요한 "박해일 선배님과 촬영장 보다 횟집에서 만났다"('한산: 용의 출현')

    변요한 "박해일 선배님과 촬영장 보다 횟집에서 만났다"('한산: 용의 출현')

    배우 변요한이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서 호흡을 맞춘 박해일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는 김한민 감독, 배우 박해일, 변요한, 김성규, 김성균, 김향기, 옥택연, 박지환, 조재윤이 참석했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

  • 박해일 "따라가기 힘든 '한산: 용의 출현', 이런 영화 처음 봐"

    박해일 "따라가기 힘든 '한산: 용의 출현', 이런 영화 처음 봐"

    배우 박해일이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을 처음 본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는 김한민 감독, 배우 박해일, 변요한, 김성규, 김성균, 김향기, 옥택연, 박지환, 조재윤이 참석했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

  • 김한민 감독 "'한산: 용의 출현', '명량'이라는 초석 때문에 가능"

    김한민 감독 "'한산: 용의 출현', '명량'이라는 초석 때문에 가능"

    김한민 감독이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이라는 초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는 김한민 감독, 배우 박해일, 변요한, 김성규, 김성균, 김향기, 옥택연, 박지환, 조재윤이 참석했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 '미스터 션샤인' 절친 삼인방, 4년만에 적으로…스크린 강자 누가 될까[TEN피플]

    '미스터 션샤인' 절친 삼인방, 4년만에 적으로…스크린 강자 누가 될까[TEN피플]

    이병헌과 변요한 그리고 김태리. 세 사람은 2018년 최고 시청률 20.0%를 기록했던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예계 절친으로 떠올랐다. 이들은 극 중 러브라인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오랜 시간을 현장에서 함께했다. 유진초이(이병헌 분)와 김희성(변요한 분)이 동시에 고애신(김태리 분)을 연모했던 것. 세 사람은 세대를 뛰어넘는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률 해피엔딩을 맞기도. 그러나 절친이라는 타이틀은 잠시 내...

  • [TEN인터뷰] 김태리, 흥행 요정? "운 좋은 나, 부담감 없지만 언제든 고꾸라질 듯"

    [TEN인터뷰] 김태리, 흥행 요정? "운 좋은 나, 부담감 없지만 언제든 고꾸라질 듯"

    "흥행 부담이요? 없어요. 언제든 고꾸라질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심하게 고꾸라지지 않도록 항상 마음 관리를 하고 있어요. 성공할 때마다 '이렇게 운이 좋을 수가 있지?'라면서 이 운의 끝이 어디인지 생각해요. 배우로서는 부담감 없어요. 하하. 매니지먼트의 부담감이라고 생각해요." 배우 김태리가 데뷔작 영화 '아가씨'를 비롯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스물다섯 스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