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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 주지훈 '시크한 블랙'

    [TEN포토] 주지훈 '시크한 블랙'

    배우 주지훈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비공식작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하정우, 주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주지훈-하정우 '화려한 미소 기대되는 투 샷'

    [TEN포토] 주지훈-하정우 '화려한 미소 기대되는 투 샷'

    배우 주지훈과 하정우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비공식작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하정우, 주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악랄하고 극악무도한 악역 해보고 싶어요" 배우 오대환 첫 스크린 주역작 '악마들' [TEN인터뷰]

    "악랄하고 극악무도한 악역 해보고 싶어요" 배우 오대환 첫 스크린 주역작 '악마들' [TEN인터뷰]

    배우 오대환이 데뷔 20년만에 첫 스크린 주연으로 나섰다. '첫 스크린 주연'이라는 타이틀 대신 솔직한 '다둥이 아빠' 오대환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2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만난 그에게 20년 만에 스크린 주연 데뷔 소감을 묻자 지금까지와 크게 다른 점은 없다며 소탈하게 소감을 털어놨다. "늘 해왔던 작업이라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긴 씬을 찍은 정도? '첫 주연이니 잘해야지...

  • "어떤 성격의 살인마인지 고민 많이 했어요" 겸손하지만 욕심많은 배우 장동윤[TEN인터뷰]

    "어떤 성격의 살인마인지 고민 많이 했어요" 겸손하지만 욕심많은 배우 장동윤[TEN인터뷰]

    "특별히 제가 작품을 많이 찍고 열심히 한다는 생각은 없어요. 요즘은 다들 열심히 찍으시던데요. 직장인도 매일 출근 하잖아요. 주위에 직장인들이 많아서 그런가? 제가 직장인 마인드가 어느정도 장착돼있는 것 같아요" 데뷔 8년차 배우 장동윤은 여전히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2015년 한양대 재학 중 편의점 강도를 잡고 출연한 뉴스를 통해 데뷔한 그는 '배우가 되지 않았다면 직장 생활을 했을 것'이라며 '직...

  • [TEN포토] 김성훈 감독 '비공식작전 연출'

    [TEN포토] 김성훈 감독 '비공식작전 연출'

    김성훈 감독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비공식작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하정우, 주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주지훈 '하정우 믿고 선택 대본보고 후회'

    [TEN포토] 주지훈 '하정우 믿고 선택 대본보고 후회'

    배우 주지훈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비공식작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하정우, 주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하정우 '김성훈 감독 믿고 '비공식작전' 선택'

    [TEN포토] 하정우 '김성훈 감독 믿고 '비공식작전' 선택'

    배우 하정우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비공식작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하정우, 주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 영화 음악이 모두 한 사람 작품인걸 아시나요… 엔니오 모리꼬네, 영화로 환생하다[TEN초점]

    이 영화 음악이 모두 한 사람 작품인걸 아시나요… 엔니오 모리꼬네, 영화로 환생하다[TEN초점]

    '띠리띠리디~와아 와아 앙~' 서부극 영화를 즐겨보지 않는 사람이라도 이 멜로디는 안다. 황야 위에 총잡이들이 서 있고 담배를 질겅거리며 무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모습. 이는 영화 '석양의 무법자(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메인 테마다. '넬라 판타지아~~'로 유명한 그 멜로디는 영화 '미션'의 메인테마로 쓰였다. 영화 초반부에 가브리엘 신부가 원주민 ...

  • '살바도르 달리:불멸을 찾아서' 8월 개봉, 20세기 초현실주의 천재 화가의 생애 그리다

    '살바도르 달리:불멸을 찾아서' 8월 개봉, 20세기 초현실주의 천재 화가의 생애 그리다

    다큐멘터리 영화 '살바도르 달리:불멸을 찾아서'의 1차 포스터를 공개됐다. '살바도르 달리:불멸을 찾아서'는 달리의 삶과 예술을 보여주며 평생 존경하고 집착했던 갈라의 삶을 다룬다. 인생에 중요한 시기였던 1929년에 시작하여 초현실주의 그룹에 합류하여 갈라를 만나고 사망한 1989년까지를 담았다. 살바도르 달리는 예술과 상업의 경계를 넘나들고 팝아트 탄생의 기반을 마련하며 화제를 몰고 다녔던 천재 화가이다. 녹...

  • '밀수' 메인 포스터 공개, 올 여름 극장가 시원하게 접수할까.

    '밀수' 메인 포스터 공개, 올 여름 극장가 시원하게 접수할까.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의 메인 포스터와 제작기 영상이 공개됐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이다. 포스터에는 밀수품을 실은 배 위에 자리한 조춘자(김혜수), 엄진숙(염정아), 권 상사(조인성), 장도리(박정민), 이장춘(김종수), 고옥분(고민시)의 모습이 담겼다. 바다 위와 육지를 오가며 펼쳐질 밀수의 세계가 그려질...

  • 마고 로비(Margot Robbie) 현실판 '바비'인형...3일간 핑크빛 韓 방문기[TEN포토+]

    마고 로비(Margot Robbie) 현실판 '바비'인형...3일간 핑크빛 韓 방문기[TEN포토+]

    영화배우 마고 로비(Margot Robbie)가 지난 1일 영화 '바비' 홍보차 시드니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공항에서 韓 팬들과 첫 만남(07.01 공항) 한국에 첫 내한 마고 로비(07. 01 공항) 영화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 김향기X안동구X기리보이X정이랑 영화 '옆에서 숨만 쉬어도 좋아', 크랭크업

    김향기X안동구X기리보이X정이랑 영화 '옆에서 숨만 쉬어도 좋아', 크랭크업

    영화 '옆에서 숨만 쉬어도 좋아'(감독 고형주)가 지난 6월 16일 크랭크업을 마치고 후반 작업 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옆에서 숨만 쉬어도 좋아'는 옆에 있기만 해도 좋은 청춘 커플 화란(김향기)과 이완(안동구)이 만만찮은 현실로부터 그들의 꿈과 사랑을 지켜내려는 이야기다. 최연소 여우조연상 배우 김향기와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의 배우 안동구, 첫 장편 영화에 도전한 배우 홍시영(기...

  • [종합] '바비' 혹시 유치하지는 않을까…마고 로비 "산만하지 않고 공감할 수 있는 바비 연기했다"

    [종합] '바비' 혹시 유치하지는 않을까…마고 로비 "산만하지 않고 공감할 수 있는 바비 연기했다"

    영화 '바비'에서 주연을 맡은 마고 로비가 공감할 수 있는 바비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영화 바비가 바비 인형을 주제로 하는 만큼, 내용이 유치할 수도 있다는 예비 관객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설명으로 해석된다. 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와 그레타 거윅 감독이 참석했다.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

  • '바비' 아메리카 페레라, "바비는 결국 성인 여성들의 이야기"

    '바비' 아메리카 페레라, "바비는 결국 성인 여성들의 이야기"

    영화 '바비'에서 바비가 현실 세계로 나가 만나게 되는 캐릭터인 글로리아를 연기한 배우 아메리카 페레라가 자신의 출연작 '어글리 베티'와 다른 '바비'만의 특별함을 설명했다. 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와 그레타 거윅 감독이 참석했다.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

  • '바비' 감독 그레타 거윅, "마고 로비는 바비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그 이미지에 딱"

    '바비' 감독 그레타 거윅, "마고 로비는 바비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그 이미지에 딱"

    '바비'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그레타 거윅 감독은 마고 로비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드러냈다. 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와 그레타 거윅 감독이 참석했다.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마고 로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