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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식작전' 하정우, "모로코 현지 촬영…점점 사나워지는 들개들에 물릴 뻔"

    '비공식작전' 하정우, "모로코 현지 촬영…점점 사나워지는 들개들에 물릴 뻔"

    영화 '비공식작전'의 배우 하정우는 모로코 현지에서 들개에게 물릴 뻔한 일화를 공개했다. 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비공식작전'(감독 김성훈)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하정우, 주지훈, 감독 김성훈이 참석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다....

  • 이지훈, "개봉을 앞두고 피 말리지만 꿈만 같다"('빈틈없는 사이')[인터뷰①]

    이지훈, "개봉을 앞두고 피 말리지만 꿈만 같다"('빈틈없는 사이')[인터뷰①]

    '빈틈없는 사이'의 배우 이지훈이 개봉을 앞두고 긴장한 소감을 밝혔다. 이지훈은 4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빈틈없는 사이'(감독 이우철) 관련 인터뷰에 나섰다.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1도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 '승진'과 피규어 디자이너 '라니'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철벽 로맨스다. 극 중에서...

  • '비공식작전' 감독 김성훈, "라틴 댄스 추듯 밀고 당기는 배우들…혼자 보기 아깝다"

    '비공식작전' 감독 김성훈, "라틴 댄스 추듯 밀고 당기는 배우들…혼자 보기 아깝다"

    영화 '비공식작전'의 김성훈 감독은 하정우, 주지훈 배우의 연기를 보며 감탄했던 일화를 전했다. 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비공식작전'(감독 김성훈)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하정우, 주지훈, 감독 김성훈이 참석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

  • '비공식작전' 주지훈, "외계어처럼 어려웠던 아랍어…지금은 하나도 못 한다"

    '비공식작전' 주지훈, "외계어처럼 어려웠던 아랍어…지금은 하나도 못 한다"

    영화 '비공식작전'의 주지훈은 아랍어를 구사하는 면에서 어려움이 있었다고 토로했다. 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비공식작전'(감독 김성훈)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하정우, 주지훈, 감독 김성훈이 참석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다. 영화...

  • [TEN포토] 주지훈 '자기 주장이 강한 이목구비'

    [TEN포토] 주지훈 '자기 주장이 강한 이목구비'

    배우 주지훈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비공식작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하정우, 주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주지훈 '우리 영화 최고'

    [TEN포토] 주지훈 '우리 영화 최고'

    배우 주지훈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비공식작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하정우, 주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주지훈 '멋진 인사'

    [TEN포토] 주지훈 '멋진 인사'

    배우 주지훈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비공식작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하정우, 주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하정우 '포토타임은 다소곳하게'

    [TEN포토] 하정우 '포토타임은 다소곳하게'

    배우 하정우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비공식작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하정우, 주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하정우 '아무나 소화못하는 패션'

    [TEN포토] 하정우 '아무나 소화못하는 패션'

    배우 하정우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비공식작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하정우, 주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주지훈-하정우 '기대되는 조합'

    [TEN포토] 주지훈-하정우 '기대되는 조합'

    배우 주지훈과 하정우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비공식작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하정우, 주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주지훈-하정우 '비공식작전 사랑합니다'

    [TEN포토] 주지훈-하정우 '비공식작전 사랑합니다'

    배우 주지훈과 하정우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비공식작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하정우, 주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주지훈-하정우 '박력 넘치는 웃음'

    [TEN포토] 주지훈-하정우 '박력 넘치는 웃음'

    배우 주지훈과 하정우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비공식작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하정우, 주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주지훈-김성훈 감독-하정우 '믿음으로 뭉친 배우와 감독'

    [TEN포토] 주지훈-김성훈 감독-하정우 '믿음으로 뭉친 배우와 감독'

    주지훈, 김성훈 감독, 하정우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비공식작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하정우, 주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주지훈-김성훈 감독-하정우 '비공식작전 파이팅!'

    [TEN포토] 주지훈-김성훈 감독-하정우 '비공식작전 파이팅!'

    주지훈, 김성훈 감독, 하정우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비공식작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하정우, 주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주지훈-김성훈 감독-하정우 '화보같은 포토타임'

    [TEN포토] 주지훈-김성훈 감독-하정우 '화보같은 포토타임'

    주지훈, 김성훈 감독, 하정우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비공식작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하정우, 주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