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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 윤균상-김예원-연제욱-배그린 '공포영화 영화 '치악산' 배우들'

    [TEN포토] 윤균상-김예원-연제욱-배그린 '공포영화 영화 '치악산' 배우들'

    배우 윤균상, 김예원, 연제욱, 배그린이 3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치악산'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치악산'은 1980년, 열여덟 토막이 난 의문의 사체가 발견된 치악산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익스트림 마운틴 호러. 윤균상, 김예원, 연제욱, 배그린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3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윤균상-김예원-연제욱-배그린 '영화 '치악산' 기대하세요'

    [TEN포토] 윤균상-김예원-연제욱-배그린 '영화 '치악산' 기대하세요'

    배우 윤균상, 김예원, 연제욱, 배그린이 3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치악산'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치악산'은 1980년, 열여덟 토막이 난 의문의 사체가 발견된 치악산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익스트림 마운틴 호러. 윤균상, 김예원, 연제욱, 배그린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3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영화 '치악산' 만든 사람들

    [TEN포토] 영화 '치악산' 만든 사람들

    김선웅 감독, 윤균상, 김예원, 연제욱, 배그린이 3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치악산'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치악산'은 1980년, 열여덟 토막이 난 의문의 사체가 발견된 치악산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익스트림 마운틴 호러. 윤균상, 김예원, 연제욱, 배그린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3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영화 '치악산' 언론시사회

    [TEN포토] 영화 '치악산' 언론시사회

    김선웅 감독, 윤균상, 김예원, 연제욱, 배그린이 3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치악산'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치악산'은 1980년, 열여덟 토막이 난 의문의 사체가 발견된 치악산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익스트림 마운틴 호러. 윤균상, 김예원, 연제욱, 배그린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3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연제욱 '직접 찍은 영상 영화에 들어가'(치악산)

    [TEN포토] 연제욱 '직접 찍은 영상 영화에 들어가'(치악산)

    배우 연제욱이 3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치악산'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치악산'은 1980년, 열여덟 토막이 난 의문의 사체가 발견된 치악산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익스트림 마운틴 호러. 윤균상, 김예원, 연제욱, 배그린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3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김예원 '반전 인물'(치악산)

    [TEN포토] 김예원 '반전 인물'(치악산)

    배우 김예원이 3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치악산'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치악산'은 1980년, 열여덟 토막이 난 의문의 사체가 발견된 치악산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익스트림 마운틴 호러. 윤균상, 김예원, 연제욱, 배그린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3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치악산' 김선웅 감독 "비공식 포스터로 혐오감 드려 죄송, 더이상 활용 않겠다"

    '치악산' 김선웅 감독 "비공식 포스터로 혐오감 드려 죄송, 더이상 활용 않겠다"

    '치악산' 김선웅 감독이 혐오감을 야기한 비공식 포스터에 대해 사과했다.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치악산'(감독 김선웅)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김선웅 감독과 윤균상, 김예원, 연제욱, 배그린이 참석했다. 이날 김선웅 감독은 앞서, 논란이 됐던 비공식 포스터에 대해 "개인적으로 디자인 하는 걸 좋아한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해외 슬래셔 영화제에 시도를 ...

  • [TEN포토] 김선웅 감독 "치악산 영화가 원주시와 공생하며 더 좋은방향으로..."(치악산)

    [TEN포토] 김선웅 감독 "치악산 영화가 원주시와 공생하며 더 좋은방향으로..."(치악산)

    김선웅 감독이 3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치악산'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치악산'은 1980년, 열여덟 토막이 난 의문의 사체가 발견된 치악산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익스트림 마운틴 호러. 윤균상, 김예원, 연제욱, 배그린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3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치악산' 윤균상 "구설 예상 못해 당황, 서로간 오해 원만하게 합의되길"

    '치악산' 윤균상 "구설 예상 못해 당황, 서로간 오해 원만하게 합의되길"

    배우 윤균상과 김선웅 감독이 원주시와의 갈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치악산'(감독 김선웅)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김선웅 감독과 윤균상, 김예원, 연제욱, 배그린이 참석했다. 이날 김선웅 감독은 "이 영화를 만들 때 이런 구설에 오를 거라 생각하고 만들진 않았다"며 "허구의 괴담을 가지고 만든 공포 콘텐츠로서 즐겨주셨으면 하...

  • [TEN포토] 윤균상 "저예선 영화  똘똘뭉쳐 열심히 만들었다"(치악산)

    [TEN포토] 윤균상 "저예선 영화 똘똘뭉쳐 열심히 만들었다"(치악산)

    배우 윤균상이 3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치악산'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치악산'은 1980년, 열여덟 토막이 난 의문의 사체가 발견된 치악산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익스트림 마운틴 호러. 윤균상, 김예원, 연제욱, 배그린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3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배그린 '치악산 재미있게 보세요'

    [TEN포토] 배그린 '치악산 재미있게 보세요'

    배우 배그린이 3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치악산'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치악산'은 1980년, 열여덟 토막이 난 의문의 사체가 발견된 치악산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익스트림 마운틴 호러. 윤균상, 김예원, 연제욱, 배그린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3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김선웅 감독 "체험형 공포를 원했다"(치악산)

    [TEN포토] 김선웅 감독 "체험형 공포를 원했다"(치악산)

    김선웅 감독 3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치악산'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치악산'은 1980년, 열여덟 토막이 난 의문의 사체가 발견된 치악산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익스트림 마운틴 호러. 윤균상, 김예원, 연제욱, 배그린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3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25th SIWFF] '나의 피투성이 연인' 유지영 감독 "임신한 여성 이야기, 정말 이기적인가요?" [TEN인터뷰]

    [25th SIWFF] '나의 피투성이 연인' 유지영 감독 "임신한 여성 이야기, 정말 이기적인가요?" [TEN인터뷰]

    "여성 예술가와 창작자가 뚜벅뚜벅 걸어가는 것이 전달되면 좋겠다." 나의 피투성이 연인'의 감독 유지영은 날카로운 시선과 동시에 침착하게 동시대 여성의 삶을 조명한다. 2018년 '수성못'을 통해 청춘들의 지난한 현실을 담아냈다면, 이번에는 경계선상에 놓인 여성을 통해 '우리'가 아닌 '나로서 살아가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영화는 주목받는 젊은 여성작가 '재이&#...

  • '밀수'→'무빙'까지, 매체 넘나드는 NEW "글로벌 스튜디오로서 제작 역량 확장"

    '밀수'→'무빙'까지, 매체 넘나드는 NEW "글로벌 스튜디오로서 제작 역량 확장"

    K-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이 시점에 킬러 콘텐츠를 연이어 선보인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가 극장가, 방송국, 글로벌 OTT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최근 500만 흥행을 달성한 영화 '밀수'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등 독창적인 IP로 콘텐츠 업계가 주목하는 작품들을 내놓았으며, 올해 초부터 연이어 히트작을 선보인 바 있다.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역시 473만 관객을 동원하...

  • [TEN포토] 강제규 감독 '픽션 보다 실화를 바탕으로'

    [TEN포토] 강제규 감독 '픽션 보다 실화를 바탕으로'

    강제규 감독이 31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1947 보스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1947 보스톤>은 1947년 광복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마라토너들의 도전과 가슴 벅찬 여정을 그린 감동 실화 하정우, 임시완, 김상호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27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