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지난 2022년 개봉한 전작 '외계인'의 후속 완결편이다. 1편에서 다룬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드디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김의성, ...
배우 김옥빈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지난 2022년 개봉한 전작 '외계인'의 후속 완결편이다. 1편에서 다룬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드디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김의성, ...
배우 이정재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지난 2022년 개봉한 전작 '외계인'의 후속 완결편이다. 1편에서 다룬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드디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김의성, ...
배우 이정재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지난 2022년 개봉한 전작 '외계인'의 후속 완결편이다. 1편에서 다룬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드디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김의성, ...
배우 이정재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지난 2022년 개봉한 전작 '외계인'의 후속 완결편이다. 1편에서 다룬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드디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김의성, ...
배우 이정재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지난 2022년 개봉한 전작 '외계인'의 후속 완결편이다. 1편에서 다룬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드디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김의성, ...
2024년도, 갑진년(甲辰年) 청룡(靑龍)의 해가 밝았다. 작년을 돌아보면, 코로나 앤데믹(epidemic)을 맞아 극장가의 재기를 꿈꿨지만 한국 영화 '위기론'까지 대두되며 암울한 시기를 겪었었다. 손익분기점을 넘은 영화가 열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적었고,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비율도 떨어졌다. 팬데믹 동안,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환경 역시 극장이 아닌 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OTT 서비스 이용으로 변화를 겪으며 '...
최동훈 감독이 OTT 감독 가능성에 "무엇이든 열려 있다"며 오픈 마인드의 자세를 보였다. 최동훈 감독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관련 인터뷰에 나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외계+인' 1부 OTT 관객들의 호평에 힘을 얻었다"는 최 감독은 'OTT 감독도 할 수 있냐'는 질문에...
최동훈 감독이 '외계+인'의 배우 류준열과 김태리가 주인공 자리를 두고 질문이 많았다고 돌아봤다. 최동훈 감독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관련 인터뷰에 나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최 감독은 류준열과 김태리 등 배우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무륵(류준열)과 이안(김태리)는 누가 서로 주인공인지 궁금해하더라&quo...
최동훈 감독이 '외계+인'에 대해 "나를 구원해 준 영화"라고 정의했다. 최동훈 감독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관련 인터뷰에 나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최 감독은 그 동안 흥행에서 실패한 적 없었다는 말에 "그런가요? 소소하게 작은 신들에서 실패한 적 많은데"라고 되물으며 "그렇긴 ...
2024년 첫 주말이 다가왔다. 2023년을 마무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시간은 쏜살같다는 느낌이다. 연말 동안, 극장을 찾은 관객들도 많을 테지만 혹여나 다른 일정들도 방문하지 못했다면, 새해 첫 주말 이 작품들과 함께 하는 것은 어떨까.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 '위시'(감독 크리스 벅, 폰 비라선손) 2024년 1월 3일 개봉.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이자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62번째 장편영화 ...
영화 '외계+인' 2부에 대해 박찬욱 감독이 극찬을 전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외계+인' 2부는 지난 3일 개봉 전 스페셜 무비토크를 진행, 영화의 주역인 최동훈 감독, 류준열, 김태리를 비롯해 독창적 작품들로 전 세계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아 온 박찬욱 감독이 특별히 함께해 ...
영화 '클럽 제로'(감독 예시카 하우스너)의 배우 미아 와시코브스카의 연기 변신이 기대된다. '클럽 제로'는 먹지 않아도 살 수 있는, 특별한 식사법을 교육하는 영양교사 미스 노백과 그를 맹신하는 엘리트 학교 학생들의 섬뜩한 이야기를 담은 에듀 스릴러. 배우 미아 와시코브스카는 아이들을 위험한 믿음으로 이끄는 영양교사 미스 노백을 맡았다. 미아 와시코브스카는 2010년 팀 버튼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
JK필름의 2024년 신작이자 윤여정, 유해진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도그데이즈'가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기분 좋은 시너지를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도그데이즈'는 성공한 건축가와 MZ 라이더, 싱글 남녀와 초보 엄빠까지 혼자여도 함께여도 외로운 이들이 특별한 단짝을 만나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갓생 스토리를 그린 영화. 5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윤여정, 유해진, 김윤진, 정성화, 김서형, 다니...
영화 '서울의 봄'이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되찾으며 꺾이지 않는 흥행세를 입증했다.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 '서울의 봄'이 지난 4일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하며 개봉 7주차에도 지치지 않는 흥행세를 보였다. 2024년 새해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보이고 있는 '서울의 봄'은 한국영화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