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영화제 진출 최연소 장편 영화감독 류고 나카무라가 내한한다. 13세에 만든 단편영화 으로 지난해 일본단편영화제 쇼트쇼츠영화제의 수상 후보에 올랐던 류고 나카무라 감독이 장편데뷔작인 로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를 찾는다. 올해 15세인 류고 나카무라 감독의 영화 는 한 소년이 아기 염소를 키워서 잡아먹는 시골 풍습에 충격을 받고 아기염소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동물에 대한 애정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전통에 대한 이해 역시 필요...
태그 아카데미·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작. 원작 감독 수잔 비에르 연출. 덴마크·스웨덴 합작. 3줄요약 아내 마리안느와 별거 중인 안톤은 아프리카 오지의 폭력 속에서 의료봉사를 한다. 안톤의 아들 엘리아스는 학교에서 동급생들의 폭력에 시달린다. 엄마를 암으로 잃은 크리스티안은 폭력을 사용해 엘리아스를 돕는다. 크리스티안의 아버지 클라우스, 안톤과 마리안느는 혼란스럽다. 이 영화는 OO다. 는 단순한 휴머니즘 영화가 아니다. “악한 사...
배우 윤계상의 인기가 23일 종영한 MBC 에 이어 이날 개봉한 영화 로 이어지고 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는 개봉 첫날 4만 174명을 모아 5만 5108명을 모은 에 이어 일일관객수 2위에 올랐다. 이는 (3만 5천명), (2만명), (1만 5천명) 등 할리우드 대작들을 제친 결과라 더욱 눈에 띈다. 는 배우들과 주요 스태프가 모두 출연료나 임금을 받지 않고 영화에 투자해 완성된 저예산 영화로 김기덕 ...
배우 아오이 소라, 브라이언 유즈나 감독 등이 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고 영화제 관객과 만난다. 23일 영화제 측은 이들을 포함한 해외 게스트 명단을 공개했다. 아오이 소라는 일본 AV영화 출신으로 일반 극영화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배우다.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에 초청된 홍콩 윙칭포 감독의 에 출연했으며 영화제 측은 “아오이 소라가 자신의 첫 번째 중국어 영화인 이 작품을 통해 영화배우로 ...
여름 블록버스터 전쟁이 곧 2라운드에 접어든다. , , , 등 7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할리우드의 물량공세가 1라운드라면 2라운드는 한국영화들끼리의 육탄전이다. 21일 전쟁영화 과 스피드 액션 이 정면 승부를 펼치는 것을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 괴수 액션영화 가 한 주 차이로 개봉한다. 8월 초에는 스릴러 와 액션 시대극 이 맞붙는다. CJ E&M, 쇼박스, 롯데엔터테인먼트, NEW 등 국내 4대 배급사의 여름 농사가 여기서 판가름난다....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른다. 풍산개가 그려진 북한 담배를 피우고 남한 오토바이를 타는 정체불명의 남자를 이 글에서는 그냥 '풍산'이라 부르기로 하자. 서울에서 평양까지 단 3시간이면 왕복 가능, 이산가족들의 영상편지부터 북한의 숨은 유물, 심지어 보고 싶은 사람까지, 운송품목 제한도 없는 상상 밖의 블루오션을 개척한 풍산(윤계상)은 말하자면 남과 북을 오가는 심야 퀵서비스맨이다. 어느 날 그는 국정원 요원들로부터 망명한 전 북한 고위간부 김종수...
전설의 복싱 만화 가 실사판 영화로 개봉을 앞두고 있다. 1968년부터 연재를 시작해 1970년에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나오기도 했던 이 작품의 생명력은 가히 놀라울 정도다. 원작 만화와 이번 영화 사이 의 수많은 장면은 오마주의 소재가 되었고, 원작 연재 당시에는 태어나지도 않았던 남자 팬들은 여전히 '하얗게 불태웠어'라는 대사에 열광한다. 전후 일본이라는 한정된 시공간을 사는 복서의 이야기는 과연 무엇 때문에 계속해서 재창조되고, 언급되는 걸...
가 국내 단편 애니메이션 최초로 내년 3월에 일본 개봉이 확정됐다고 배급사 키노아이DMC가 22일 밝혔다. 는 , 의 원작자인 고(故) 권정생 작가의 동명 동화를 원작으로 한 28분짜리 3D 단편 애니메이션이다. 엄마 까투리의 모성애와 꿩 병아리 9형제의 발랄한 숲 속 모험기를 그린 작품이다. 는 지난 2일 개봉해 21일까지 2만 5000여명(배급사 집계 기준)을 동원했다. 글. 고경석 기자 kave@
배우 엄태웅의 이름을 딴 광장과 길이 강원도 철원군에 생긴다. 22일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철원군 측은 한탄강 인근에 조성된 자전거 도로를 일명 '엄태웅 로드'로 명명하는 한편 '엄태웅 광장'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철원군은 또 엄태웅을 철원군 홍보대사로 위촉해 오는 26일 한탄강 중류의 고석정 강단에서 위촉식을 가질 예정이다. '엄태웅 로드'의 한탄강 한여울길 6.9km 중에서 1.7km 구간(마당바위~송대소~태봉대교)으로 표...
'영화감독' 조지 클루니가 68회 베니스영화제의 문을 연다.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8월 31일 개막하는 68회 베니스영화제 개막작으로 조지 클루니가 연출하고 주연을 맡은 (The Ides of March)이 선정됐다. 조지 클루니가 시나리오 작가 그랜트 헤슬로프와 함께 시나리오를 쓴 은 보 윌리먼의 브로드웨이 연극을 영화화한 것으로 젊은 대통령 대변인이 정치의 희생양이 되는 과정을 그렸다. 조지 클루니, ...
조성하가 변영주 감독의 새 영화 의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조성하가 맡게 된 역은 전직 형사인 종근. 결혼을 앞두고 갑자기 사라진 약혼녀를 찾아 고군분투하는 사촌 동생을 도와 사라진 여자를 추적하는 역할로 실질적인 주연 캐릭터다. 사촌 동생이자 사라진 약혼녀를 찾아 헤메는 문호 역에는 이선균이, 사라진 약혼녀 역에는 김민희가 캐스팅된 상태다. 조성하 측은 “일본의 인기 추리소설가 미야베 미유키의 뛰어난 원작과 변영주 감독에 대한 믿음이 컸다”...
SBS , '런닝맨'에 출연 중인 이광수가 영화 에 캐스팅돼 이민정의 매니저 역으로 출연한다. 는 과거 최고의 인기 스타였던 여자 아이돌 '퍼플' 출신 라디오 DJ 진아(이민정)와 청취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구원투수로 투입된 PD 재익(이정진 분)이 새로운 코너를 만들며 사랑을 키워간다는 이야기다. , 의 권칠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에 이어 두 번째로 영화에 출연하는 이광수는 극중 이민정을 돕는 성격 좋은 매니저 차대근 역을 맡았다. 는 6월...
MBC 에 출연했던 정유미가 여명, 고원원이 주연을 맡은 중국영화 에 출연했다. 에서 정유미는 남자 주인공 허문강(여명)의 옆에서 묵묵히 지켜주는 문완 역을 맡았다. 차분한 성격에 부드러운 마음씨를 지닌 인물로 정유미는 100% 중국어 대사로 연기했다. 여주인공 고원원은 정우성과 출연한 로 국내 관객과 친숙하다. 정유미의 중화권 작품 출연은 2007년 중국 국영방송 CCTV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중국영화 는 중국인들의 경전 드라마라 일컫는...
일본 감성 애니메이션 전문 감독 신카이 마코토가 4년 만에 발표한 신작 가 8월 11일 개봉한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 , 등 감성적인 애니메이션을 연출해 국내에도 마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다. 는 아버지를 잃은 소녀와 누군가를 찾아 먼 곳에서 온 소년, 죽은 아내와 재회하고 싶어하는 어른의 이야기를 그린다. 는 지난 5월 일본에서 먼저 개봉했으며, 국내에는 7월 20일부터 열리는 '2011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개막작으...
JYJ 준수의 쌍둥이 형 김준호가 19일 열리는 14회 상하이국제영화제 폐막식 레드카펫을 밟는다. 김준호는 자신이 출연한 중국영화 가 영화제에 출품돼 폐막식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영화 는 중국의 1980년대 개혁개방 시대를 다룬 작품으로 형제 사이의 우애, 이들과 연인들 사이의 사랑 등을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호는 주인공 형제 중 동생 역을 맡았다. 김준호는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에서 'ZUNO'라는 이름 활동하며 아시아 5개국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