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오다기리 조 주연, 강제규 감독의 300억대 프로젝트 가 지난달 12일 유럽 라트비아 촬영을 끝으로 8개월의 대장정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1일 CJ E&M 측은 크랭크업 소식을 알리며 현장 스틸을 추가로 공개했다. 는 , 의 강제규 감독이 7년 만에 촬영 현장으로 복귀한 작품.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 등 한국과 일본,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제작진은 지난해 10월 전북 새만금에서 첫 촬영을...
만주영화협회의 탄생과 활동, 몰락의 과정을 담은 서적 가 출간됐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자체적으로 기획·제작한 필름스토리 총서 11권 는 , 등을 집필한 김려실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집필했다. 이 책은 지금껏 그 전모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만주영화협회'의 탄생과 활동, 몰락의 과정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만주영화협회는 만주국에서 1937년 설립된 이래 8년간 극영화와 다큐멘터리를 포함해 600여 편의 영화를 제작하고, 영화배급과 순...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1일 PiFan 사무국에 따르면 6월 30일 오후 2시부터 일반상영작 예매 오픈을 시작한 이번 영화제는 1일 오전 9시까지 총 46회차 상영이 매진됐다. 매진작 중에는 올해 PiFan을 통해 선보이는 일본만화 원작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특히 예매 시작 후 , , 가 1~2분 내로 매진됐으며, , 등이 뒤를 이었다. 박진형 프로그래머는 “PiFan은 판타...
배우 송승헌이 김수현 작가의 신작 드라마인 SBS 월화드라마 (가제) 출연을 놓고 논의 중이다. 1일 송승헌 소속사 스톰에스컴퍼니 관계자는 “송승헌이 출연을 제의받고 이야기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제작사 예인문화 역시 “송승헌 출연과 관련해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것은 맞지만 정해진 것은 없다”고 재확인했다. 는 주로 주말드라마에 치중했던 김수현 작가가 2007년 SBS 이후 4년 만에 집필하는 미니시리...
제 10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가 30일 폐막했다. 30일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된 폐막식에는 집행위원장인 류승완 감독, 이재용, 이현승, 김태용 감독과 명예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송강호, 김정은, 정려원 등이 참석했다. 각 부문별 최우수 수상작으로는 사회적인 영화 부문의 최우수 작품상은 김태용 감독의 , 멜로드라마 영화 부문 의 최우수 작품상은 양현아 감독의 , 코미디부문 부문의 최우수 작품상은 김한결 감독의 , 공포 영화 부문 부문의 최우수 ...
24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의 아시아 판타스틱 영화 제작네트워크(이하 NAFF)와 홍콩국제영화제(이하 HKIFF)의 홍콩-아시아 필름 파이낸싱 포럼(이하 HAF)이 양측 간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PiFan 측이 밝혔다. 공표된 협의 사항은 PiFan과 HKIFF는 아시아 영화 발전을 위하여 서로의 프로젝트 마켓을 지원하는데 주력할 뿐만 아니라, 재정적인 면과 학술적인 면에서도 다양한 교류를 한다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김정훈이 영화 에 캐스팅 돼 첫 촬영에 돌입한다. 유동근, 오광록 등이 출연하는 에서 김정훈은 유동근의 아들 역을 맡았다. 은 청렴했던 한 정치인이 장관으로 취임하면서 온갖 비리를 척결하는 과정에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 신임 장관 한국역은 유동근이 맡았으며, 정치인이자 평범한 아버지로 살아가면서 겪는 고충을 담을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 정치적 라이벌 근석 역에는 오광록이 캐스팅 됐으며, 한국의 보좌관 하영역이자 김정훈의 상대역으로 윤진서가 캐...
티아라의 효민이 촬영, 제작, 편집한 영화 의 티저 예고편 영상이 30일 오전 11시 곰TV를 통해 공개된다. 효민은 5일 동안 편집실을 오가며 의 티저를 완성했다고 알려졌다. 은 억울하게 죽은 한 어린아이의 영혼이 다른 사람의 몸 속에 들어가 벌어지는 살인 사건을 다룬 공포영화로 고석진 감독 작품이다. 효민은 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가는 열쇠를 가진 극 중 한은정의 동생인 유린 역을 맡았다. 은 오는 8월 4일 개봉한다. 글. 한여울 기자 s...
김명민과 함께 영화 촬영에 한창인 고아라가 영화 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고아라는 드라마 , 영화 등을 연출한 한지승 감독의 신작 에 준 역으로 낙점돼 춘섭 역의 박용우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영화 는 자신의 가수를 데리고 도망간 후배 매니저를 쫓아 미국으로 간 매니저 춘섭이 예기치 않은 계약 결혼을 통해 6명의 자녀들을 부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게 될 영화다. 춘섭은 절망의 끝에서 첫째 딸 준의 뛰어난 노래 실력을 보고 준...
한국 단편 애니메이션 이 일본과 캐나다에서 열린 영화제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주목받고 있다. 김탁훈, 류진호, 유진영, 박성호 감독이 공동 연출한 은 지난 26일 일본 쇼트쇼츠영화제에서 아시아경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같은 날 캐나다 니켈독립영화제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차지했다. 일본의 대표적인 국제단편영화제 쇼트쇼츠 영화제(Short Shorts Film Festival & Asia 2011)는 크게 국제경쟁 부문, 아...
영화 의 개봉일이 7월 20일로 확정됐다. 신하균, 고수, 류승수, 김옥빈, 이제훈 등이 출연한 의 개봉일은 당초 7월 21일로 잡혀 있었으나 하루 앞당겨 개봉한다. 은 2년에 걸친 휴전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던 시점인 1953년에 한국전쟁의 최전방 고지에서 교착전을 벌이는 병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 의 장훈감독이 연출했다.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가 개봉 첫날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하는 기록을 세웠다. 는 29일 개봉해 1251개 상영관에서 54만 1404만명(이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을 모았다. 이는 시리즈의 전편인 이 지난 2009년 6월 세웠던 종전 최고 기록 48만명을 깬 수치다. 2007년 개봉한 1편은 첫날 31만명을 모았다. 의 스크린 수 역시 1251개로 역대 최다 기록이다. 의 관객 점유율은 무려 85.5%다. 이날 영화...
한국영상자료원은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3일까지 상암동 DMC 단지 내에 위치한 시네마테크KOFA에서 스웨덴 영화감독 잉마르 베리만 회고전을 개최한다. 이번 회고전에서는 잉마르 베리만이 시나리오를 쓴 (1944)와 데뷔작 (1946)를 포함 '신의 침묵 3부작'으로 알려진 (1962), (1963), 독일에서 만든 영화 (1977) 등 그동안 다소 알려지지 않았던 총 17편의 영화가 공개된다. 영화 상영과 더불어 잉마르 베리만의 작품세계를...
탈북자를 소재로 한 영화 가 이탈리아 페사로영화제에서 대상을 비롯해 2관왕을 차지했다. 29일 의 배급사인 영화사 진진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27일(현지시간) 폐막한 페사로영화제에서 대상과 젊은심사위원상을 받았다. 페사로영화제는 올해로 47회를 맞은 유서 깊은 국제영화제다. 는 한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경쟁 부문에 초청돼 6편의 다른 작품과 경합을 벌인 끝에 대상으로 선정됐다. 또 대학생 심사위원들이 꼽은 올해의 최고 작품으로도 선정돼 젊은...
2011년 아카데미·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작인 가 개봉 6일 만인 28일 전국 1만 관객을 돌파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3일 개봉한 는 28일 전국 19개 스크린에서 1219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1만 474명을 기록했다. 영화는 덴마크 평화로운 마을의 소년들 사이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폭력과 갈등, 그리고 아프리카 난민촌에서 의료봉사를 하는 한 의사의 복수와 용서의 딜레마를 그린다. 덴마크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