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CGV계양점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을 확인하고 임시 휴업을 결정했다. CGV계양점은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사실이 확인돼 입시 휴업(16일~17일)을 결정하게 됐다"며 "고객님들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니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알렸다. 현재 CGV 전 지점은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방역절차, 위생관리절차(마스크 착용 등...
르네 젤위거 주연 영화 '주디'가 3월 25일 개봉을 확정했다. 앞서 '주디'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추가 확진자 발생 및 피해를 염려해 개봉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주디' 측은 "영화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을 부탁드리며, 개봉을 기다려준 영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가 더는 확산되지 않고,...
전세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에 휩싸인 가운데,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유명 영화배우들이 확진 판정을 받아 우려를 낳고 있다. 16일 오전 우크라이나 출신 배우 올가 쿠릴렌코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올가 쿠릴렌코는 한국·프랑스 합작영화 '고요한 아침' 촬영을 앞두고 있었다. 특히 배우 유연석과 호흡을 맞출 상대역으로 알려지면서 이목이 집중됐다. 올가 ...
영화 ‘정직한 후보’가 개봉 한 달여 만에 누적 관객 수 150만명을 넘기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월 12일 개봉한 ‘정직한 후보’는 16일 오전 10시 경 15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코로나 여파 등으로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손익분기점을 넘긴 작품은 현재까지 ‘히트맨’과 ‘정직한 후보’뿐이다....
배우 유연석이 한국·프랑스 합작영화 '고요한 아침'의 상대역인 우크라이나 출신 배우 올가 쿠릴렌코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촬영에 지장이 생겼다. 올가 쿠릴렌코는 1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가 쿠릴렌코는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집에서 격리 중이다. 거의 일주일 동안 아팠다. 열과 피로가 주된 증상"이라고 알렸다. 유연석과 올가 쿠릴렌...
서울 등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주말 영화 관객이 20만명 밑으로 뚝 떨어졌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 이틀(14~15일) 동안 영화관을 찾은 전체 관객은 19만106명이다. 직전 주말(7~8일)의 23만776명보다도 적다. 주말 관객 수는 2월 22~ 23일 50만5131명, 2월 29일~3월 1일 28만5663명 등으로 매주 감소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비저블맨...
영화 ‘용길이네 곱창집’이 지난 12일 개봉한 가운데 놓쳐선 안 될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 김상호X이정은X 마키 요코, 믿고 보는 한일 연기파 배우 ‘용길이네 곱창집’은 1969년 고도성장기 일본에서 곱창 가게를 운영하며 살아가는 용길이네 가족을 통해 재일교포들의 삶의 애환과 희망을 그려낸 가족 드라마다. 내로라하는 한·일 명배우들의 출연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믿을 수 없을만큼 강력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영화들이 나타났다. 캐스팅 소식만으로 관람욕을 자극하는 '원더랜드'와 '외계인'(가제)이다. '원더랜드'는 보고 싶은 사람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가상의 세계 원더랜드를 배경으로, 식물인간이 된 연인을 의뢰한 20대 여성과 세상을 떠난 아내를 의뢰한 40대 남성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만추'로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준 김태용 감독이 9...
‘엽문’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엽문4: 더 파이널’의 스틸이 공개됐다. 이번 편은 견자단의 정통 액션 은퇴 선언으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영춘권을 대표하는 ‘엽문’과 태극권 최고수 ‘만종화’와의 대결을 그린다. 아들의 미래를 위해 미국으로 향한 엽문이 자신의 앞을 막아서는 중화회관 사부들과 대립하는 내용이 펼쳐진다. 특히 눈길을 끄...
‘분노의 질주’ 시리즈 9번째 작품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 개봉일을 2021년 4월로 공식 연기했다. 2억 달러가 넘는 제작비가 투입된 저스틴 린 감독의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미국에서 5월 20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1년이나 개봉을 미루게 됐다.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 제작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월 극장가는 그야말로 한파를 맞았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의 '2020년 2월 한국영화산업 결산'에 따르면, 2월 전체 관객수는 737만명으로 전년 대비 66.9% 감소했다. 이는 2005년 이후 2월 전체 관객 수로는 최저치였다. 2월 한국영화 관객 수는 494만명으로 전년 대비 71.3% 줄었고, 2월 외국영화 관객 수는 243만명으로 전년 대비 51.9% 감소했다. 코로나19 사태는 최저 관객 수...
디즈니의 실사 영화 '뮬란'(감독 니키 카로)도 결국 전 세계 개봉을 연기하기로 했다. 12일(현지시간) 디즈니 측은 "오는 27일로 예정됐던 '뮬란' 개봉 날짜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뮬란'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북미 개봉을 강행하기로 했으나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하면서 개봉 날짜를 미루기로 했다. 한국에서는 이미 3월로 예정됐...
영화 '기생충'의 전 세계 수익이 3천억원을 돌파했다. 13일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기생충'의 전 세계 수익은 2억5351만523달러(3104억9968만원)다. '기생충'은 북미에서 5278만4907달러(644억9787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지금까지 북미 개봉 외국어 영화 가운데 '기생충'보다 많은 수익을 낸 작품은 '와호장룡'(1억2810...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극장가가 단단히 얼어붙었다. 하루 총 관객이 5만명 밑으로 떨어졌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2일 극장 전체 관객은 4만9621명이다. 이달 들어 평일 하루 관객이 5만∼6만명 선에 머물렀으나, 결국 5만명도 채우지 못했다. 통합전산망 집계가 시작된 2004년 초반을 제외하고 5만명 밑으로 떨어진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인비저블맨'이 박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극장가는 연일 ‘최저 관객’을 경신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9~11일은 하루 총 관객 수가 5만 명대까지 떨어졌다. 코로나19의 확진자가 줄어드는 추세이나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의 한 콜센터를 위주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또 다시 긴장감이 드리웠다. 불안감이 여전한 가운데 영화 팬들도 쉽사리 극장을 찾지 못하고 있다. 미국 아카데미, 영국 아카데미에서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