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강철비2: 정상회담'인가. 여름 극장가에 출사표를 던진 후, 연이은 북한의 도발로 화제의 중심에 선 영화 '강철비2'에 쏟아진 질문이다. 내용적으로 연결되는 속편이 아닌 상호보완적인 속편을 표방하는 '강철비2'의 제목에 대해 양우석 감독의 답변을 미리 전한다. '강철비2'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배우 박신혜가 영화 '#살아있다'를 통해 함께 작업한 유아인을 칭찬했다. 22일 오후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살아있다'의 개봉을 앞둔 배우 박신혜를 만났다. 박신혜는 이 영화에서 좀비의 습격으로 인해 아파트에 고립된 생존자 김유빈 역을 맡았다. 박신혜는 이번 영화를 통해 유아인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유아인은 또 다른 생존자 오준우 역을 맡았다. 배우로서 유아인만의 매력에 대해 묻자 박신혜는 &qu...
배우 박신혜가 최근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재밌게 봤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살아있다'의 개봉을 앞둔 배우 박신혜를 만났다. 박신혜는 이 영화에서 좀비의 습격으로 인해 아파트에 고립된 생존자 김유빈 역을 맡았다. 어떤 배우로 남고 싶으냐고 묻자 박신혜는 "어려서 처음 연기를 시작했을 때만 해도 내가 주연으로 작품을 하고 한 작품 이끌어나가는 사람이 될 수 있을...
배우 박신혜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최태준과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살아있다'의 개봉을 앞둔 배우 박신혜를 만났다. 박신혜는 이 영화에서 좀비의 습격으로 인해 아파트에 고립된 생존자 김유빈 역을 맡았다. 2017년부터 교제해오고 있는 박신혜와 최태준은 2018년 공개 열애를 하게 됐다. 이날 인터뷰에서 박신혜는 최태준과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사랑이...
액션 코미디 '오케이 마담'이 오는 8월로 개봉을 확정하고 1차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액션 코미디.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1차 포스터 2종은 하와이안 셔츠부터 승무원 유니폼, 방탄 조끼, 트레이닝복 등 각기 다른 개성을 뽐내는 의상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엄정...
고두심, 지현우 주연의 영화 '빛나는 순간'이 지난 15일 크랭크업했다. 지난 5월 초 크랭크인 소식을 알렸던 '빛나는 순간'은 제주 올로케이션을 마치고 지난 15일 촬영을 마쳤다. '빛나는 순간'은 제주 최고의 해녀 진옥과 그를 취재하기 위해 서울에서 온 다큐멘터리 PD 경훈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제주의 아픈 역사를 온몸으로 겪은 해녀 진옥 역의 고두심과 다큐멘터리 PD 경훈 역의 지현우를 비롯해...
영화 '결백'이 50만 관객을 돌파했지만, 주말 극장 관객수는 전 주보다 줄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 이틀(20∼21일) 동안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38만1423명이다. 전 주의 40만3098명보다 감소했다. 금∼일요일(19∼21일) 사흘 기준으로도 48만8518명으로, 직전 주 같은 기간의 50만6775명보다 줄어들었다. 박스오피스 1위 ;결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됐던 한국영화계가 서서히 활력을 되찾고 있다. '침입자', '결백', '사라진 시간' 등 6월 신작들이 선전하면서 극장가는 숨통이 트인 분위기다. 오는 24일 유아인·박신혜 주연작 '살아있다'를 시작으로, 올 여름 '부산행' 속편, 강동원·이정현·이레 주연 영화 '반도', 정우...
수염 붙이기는 기본, 검버섯 메이크업에 풀칠도 마다하지 않는다. 영화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한 배우들의 노력이다. 불편한 특수분장을 기꺼이 감수한 영화 속 배우들의 모습을 살펴봤다. 최근 개봉한 영화 '결백'에서 배종옥은 시골 촌부로 변신했다. 배종옥이 맡은 캐릭터 채화자는 급성 치매에 걸려 기억이 온전치 못해 살인 용의자로 지목 받은 인물. 배종옥은 이런 인물의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주기 위해 2~3시간이 걸리는 특수분장을 했다...
영화 '반도'가 공식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서바이벌 챌린지를 시작했다. 한국을 배경으로 한 최초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부터 속도감 넘치는 대규모 카체이싱까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반도'가 공식 홈페이지를 열었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19일 정오에 문을 연 '반도'의...
영화 '소리꾼'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유리와 국악계 명창 이봉근이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소리꾼'은 정통 고법 이수자 조정래 감독, 국악계의 명창 이봉근, 그리고 여러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이유리, 김동완, 박철민 등 영화 예술계 최고 꾼들이 모여 시너지를 이룬 작품이다. '소리꾼'을 통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이유리와 국악계 명창에...
"좀비물, 너무 좋아하죠. 이번 영화는 인물을 그리는 방식이 기존 좀비물과는 차별화돼 있어요. 최근에 봤던 작품 중에 이 정도로 장르적 특징이 살아있으면서도 인물의 감정을 진지하게 다루는 좀비물은 찾기 힘들었던 것 같아요." 배우 유아인은 영화 '#살아있다'만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창궐해 도시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아...
배우 정진영의 영화감독 데뷔작 '사라진 시간'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라진 시간'은 개봉 첫날인 지난 18일 하루 동안 3만2673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차지했다. 개봉 전 시사회 등을 통해 모은 관객 수를 합한 누적 관객 수는 3만3575명이다. '사라진 시간'은 의문의 화재사건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믿었던 모든 것이...
네이버 오디오클립이 오디오시네마 3편을 선보였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세계 소비자들의 콘텐츠 접속이 다변화되고 있다. 더 이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폐쇄된 장소는 가기 어려워진 상황이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콘텐츠를 소비 하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이에 네이버 오디오클립은 새로운 변화의 흐름에 맞게 국내 최초로 오디오시네마 3편을 론칭했다. 오디오시네마는 '이제 영화도 귀로 듣는 시대'라는 콘셉트로, 18일 ...
영화 '결백'이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결백'은 지난 17일 하루 동안 2만47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39만 204명.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이후,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 분)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 분)이 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