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나리'가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과 아역배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미나리'기 골든 글로브 수상 쾌거에 이어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과 아역배우상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하는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미국 방송영화 비평가협회(BFCA)에서 주관하며, 지난해에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최우수 외국어영화상과 감독상을 수상한...
배우 서동원이 영화 '공조 2:인터내셔날'에 출연한다. 8일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는 "서동원이 '공조 2:인터내셔날'에 광역수사대 '이형사'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은 잔혹하고 치밀한 범죄 조직을 쫓아 남에 파견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광수대 복귀를 위해 파트너를 자청한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그리고 미국 FBI ...
영화 '미나리'의 앨런 김이 제26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베스트 아역상을 수상했다. 앨런 김은 7일(현지시간)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아역상을 받았다. 아역상을 수상한 앨런 김은 "크리틱스 초이스, 우리 가족들과 아이작(정이삭) 감독님, 그리고 모든 배우들에게 감사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특히 '감사합니다'라며 한국어 소감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크...
이준익 감독의 열네 번째 작품인 영화 '자산어보'가 서로의 스승과 벗이 된 학자 정약전(설경구 분)과 청년 어부 창대(변요한 분)의 모습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와 스페셜 3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자산어보'는 흑산으로 유배된 후, 책보다 바다가 궁금해진 학자 정약전과 바다를 벗어나 출셋길에 오르고 싶은 청년 어부 창대가 자산어보를 집필하며 벗이 돼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서로를 마주보고...
영화 '미나리'가 개봉 첫 주 주말 20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세를 타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나리'는 지난 주말 사흘(5∼7일) 동안 20만4000여명(37.8%)의 관객을 모았다. 지난 3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은 27만 6869명이다. '미니라'는 이민 2세인 리 아이작 정(정이삭) 감독이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쓰고 연출한 영화로, 1980년...
영화 '고백'이 지난 24일 개봉한 후 12일 만에 3만 관객 고지를 넘어섰다. 코로나19로 극장관객이 급감한 열악한 상황일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 규모의 독립예술영화라는 것을 감안하면 유의미한 성과가 아닐 수 없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고백'은 개봉 이후 12일째인 7일 오전 9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수 3만217명을 기록하며 3만 명을 돌파했다. CGV 단독 개봉작임에도...
영화 '미나리'가 2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6일 영화 '미나리'는 8만7966명의 관객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19만5723명을 기록했다. '미나리'는 지난 3일 개봉해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미나리'는 1980년대 미국으로 이민 간 한인가족의 정착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아카데미 주요 부문 유력 후보로도 거...
자신의 희생이 있더라도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의 모습. 70~80년대 한국 서민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어머니상이다. 영화 '미나리'에서 한예리가 연기한 모니카는 이처럼 온정과 강단을 모두 갖춘 아내이자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준다. '미나리'는 1980년대 아메리칸 드림을 꿈꿨던 한인 가족의 미국 정착기를 덤덤하게 그린 작품이다. 한예리의 모니카는 가족 구성원을 연결해주고 지탱해주는 역할을 한다. &qu...
챙이 넓은 고깔 모양의 모자를 쓰고 새우, 버섯, 레몬그라스 등 똠양꿍을 연상시키는 수프를 먹는 공주. 디즈니가 자사 애니메이션 최초로 동남아시아를 배경으로 하는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에서 주인공 라야의 모습이다. 이 영화는 생명체를 돌로 만들어버리는 악의 세력 드룬으로 인해 위기에 빠진 쿠만드라 땅을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드래곤 시수를 찾아떠나는 라야의 모습을 그린다. 최근 화상 인터뷰로 만난 최영재 애니메이터는 비백인 ...
'불륜' 딱지가 여전히 따라다니고 있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함께한 영화 '인트로덕션'이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 각본상을 수상했다. 축하받아 마땅한 수상 소식이지만 국내에선 냉담한 시선이 대부분이다. 5일(현지시간) 제71회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인트로덕션'은 이번 베를린영화제에서 은곰상 각본상을 가져가게 됐다. '인트로덕션'은 청년 영호가 아버지, 연인...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함께한 영화 '인트로덕션'이 제71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 각본상을 수상했다. 홍 감독의 작품이 은곰상을 받은 건 통산 세 번째다. 5일(현지시간) 제71회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영화제 측은 '인트로덕션'을 이번 은곰상 각본상의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이로써 홍 감독과 김민희는 2017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 은곰상 감독상, 2020년 '도...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함께한 영화 '인트로덕션'이 제71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 각본상을 수상했다. 5일(현지시간) 제71회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영화제 측은 '인트로덕션'을 이번 은곰상 각본상의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이로써 홍 감독과 김민희는 2017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은곰상 감독상, 2020년 '도망친 여자'로 은곰상 여우주연상에 이어 각본상...
영화 '야구소녀'(연출 최윤태, 주연 이주영, 이준혁, 염혜란)가 오늘(5일) 일본에서 개봉한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성장 드라마다. 일본 현지 배급사 LONGRIDE는 156개관 규모로 '야구소...
영화 '미나리'가 개봉 첫 주 1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나리'는 지난 4일 하루 3만 43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7만 2176명이다. 이로써 지난 3일 개봉한 '미나리'는 첫 주 1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미나리'는 1980년대 미국으로 이민 간 한인가족의 정착기를 그린...
엑소 박찬열(찬열)이 주연을 맡은 버스킹 로드 무비 '더 박스'(감독 양정웅)가 오는 24일 개봉을 확정 했다. 5일 배급사 ㈜씨네필운은 24일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예고편과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더 박스'는 박스를 써야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지훈(박찬열)'과 성공이 제일 중요한 폼생폼사 프로듀서 민수(조달환)의 기적 같은 버스킹 로드 무비다. 공개된 1차 예고편에서는 배우로 돌아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