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측이 치솟는 배우 출연료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 지난 4일 오후 6시 파크하얏트부산에서 넷플릭스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5 한국영화' 행사가 열렸다. '계시록'의 연상호 감독, '대홍수' 김병우 감독, '84제곱미터' 김태준 감독, '고백의 역사' 남궁선 감독, '사마귀' 이태성 감독, '이 별에 필요한' 한지원 감독, '...
연상호 감독이 넷플릭스와의 전속계약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4일 오후 6시 파크하얏트부산에서 넷플릭스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5 한국영화' 행사가 열렸다. '계시록'의 연상호 감독, '대홍수' 김병우 감독, '84제곱미터' 김태준 감독, '고백의 역사' 남궁선 감독, '사마귀' 이태성 감독, '이 별에 필요한' 한지원 감독, '굿...
박병은이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5일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오픈 토크가 열렸다. 김민수 감독과 배우 정우, 박병은이 참석했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두 형사가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꿈꾸며 '더러운 돈'에 손을 댄 후 계획에...
두 개의 시나리오가 합쳐져서 하나의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곽선영, 권유리, 이설, 기소유 네명의 여배우가 평소 이미지와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4일 오후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무대인사 및 오픈토크가 열렸다. '침범' 야외무대행사에는 김여정 감독, 이정찬 감독, 곽선영, 권유리, 이설, 기소유가 참석했다. '침범'은 딸 소현의 기이한 행동으로 평범한 일상이 파괴된 영은과 그로부터 20년 뒤 고독사 현장...
김여정 감독, 이정찬 감독, 기소유, 곽선영, 권유리, 이설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영화 ‘침범’ 야외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권유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영화 ‘침범’ 야외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아쉬운 이별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여정 감독이 '침범'이 두 개의 시나리오를 하나로 합친 거라고 전했다. 4일 오후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무대인사 및 오픈토크가 열렸다. '침범' 야외무대행사에는 김여정 감독, 이정찬 감독, 곽선영, 권유리, 이설, 기소유가 참석했다. '침범'은 딸 소현의 기이한 행동으로 평범한 일상이 파괴된 영은과 그로부터 20년 뒤 고독사 현장 처리 일을 하는 민과 해영에게 닥친 균열과 공포를 다룬 미스터리 ...
배우 권유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영화 ‘침범’ 야외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설이 권유리와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4일 오후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무대인사 및 오픈토크가 열렸다. '침범' 야외무대행사에는 김여정 감독, 이정찬 감독, 곽선영, 권유리, 이설, 기소유가 참석했다. '침범'은 딸 소현의 기이한 행동으로 평범한 일상이 파괴된 영은과 그로부터 20년 뒤 고독사 현장 처리 일을 하는 민과 해영에게 닥친 균열과 공포를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이날 이설은 "...
배우 권유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영화 ‘침범’ 야외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권유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영화 ‘침범’ 야외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기소유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영화 ‘침범’ 야외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곽선영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영화 ‘침범’ 야외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아역 배우 기소유가 사이코패스 역할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4일 오후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무대인사 및 오픈토크가 열렸다. '침범' 야외무대행사에는 김여정 감독, 이정찬 감독, 곽선영, 권유리, 이설, 기소유가 참석했다. '침범'은 딸 소현의 기이한 행동으로 평범한 일상이 파괴된 영은과 그로부터 20년 뒤 고독사 현장 처리 일을 하는 민과 해영에게 닥친 균열과 공포를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이날 기소유는 ...
배우 이설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영화 ‘침범’ 야외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