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이 '여전히 찬란하게'에 출연했다. /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문성현이 '여전히 찬란하게'에 출연했다. /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배우 문성현이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서 첫 사투리 연기에 도전했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인생에서 가장 빛났던 시절을 함께 보낸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문성현은 극 중 순옥과 그의 단짝 친구 정임의 어린 시절 인연이 된 소년 두영 역을 맡았다.

문성현은 정임을 향한 순수한 마음부터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두려움에 맞서는 모습까지 다양한 감정을 표현했다. 특히 위기의 순간에도 물러서지 않는 두영의 모습을 통해 인물의 성장을 그려냈다.
문성현이 '여전히 찬란하게'에 출연했다. /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문성현이 '여전히 찬란하게'에 출연했다. /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이번 작품에서 문성현은 데뷔 후 처음으로 사투리 연기에 도전했다. 그는 촬영 전부터 전문적인 교육을 받으며 발음과 억양을 익혔고 이를 실제 연기에 적용해 시대적 배경에 어울리는 인물을 완성하고자 했다는 후문이다.

'여전히 찬란하게'에서 활약한 문성현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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