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공개되는 'Insomnia' 뮤직비디오는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됐다. 여섯 멤버는 각기 다른 인물을 연기하며 불면의 밤에 느끼는 감정을 표현한다.
뮤직비디오에 앞서 멤버들의 캐릭터를 소개하는 별도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23일 0시에는 소희, 원빈, 쇼타로의 이야기가, 24일 0시에는 성찬, 앤톤, 은석의 이야기가 라이즈 공식 SNS에 순차적으로 올라온다.
해당 콘텐츠에는 소설가 천선란과 일러스트레이터 노마가 참여했다. SF 소설로 알려진 천선란이 각 인물의 이야기를 집필했으며, 노마는 불투명 수채화 기법을 활용해 삽화를 제작했다.
신곡 'Insomnia'는 기타 연주를 중심으로 구성된 어쿠스틱 팝 곡이다. 잠들지 못하는 밤, 누군가를 떠올리면서 복잡해지는 감정을 가사에 담았다. 라이즈는 이번 곡에서 안무보다 보컬에 무게를 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Insomnia'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26일 0시 각각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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