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2'가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 사진=텐아시아DB
'신인감독 김연경2'가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 사진=텐아시아DB
김연경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제8구단 창단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MBC '신인감독 김연경2'가 방송 2주 만에 비드라마 화제성 전체 1위에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FUNdex 리포트'에 따르면 '신인감독 김연경2'는 10월 3주 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첫 방송 당시 일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오른 데 이어 2주 만에 전체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김연경 역시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과 출연자가 나란히 화제성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지상파 시즌제 예능이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전체 1위에 오른 것은 2020년 이후 처음이다.
'신인감독 김연경2'가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 사진제공=MBC
'신인감독 김연경2'가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 사진제공=MBC
시청률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지난 18일 방송된 '신인감독 김연경2' 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2049 시청률 2.9%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날 방송된 드라마와 예능을 포함한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시즌1에 이어 다시 한번 팀 창단에 도전하는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시즌2에서는 '경력감독'으로 돌아온 김연경이 선수들과 함께 제8구단 창단을 목표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지난 2회에서는 시즌1 당시 패배했던 일본 슈지츠 고교와의 재대결이 펼쳐졌다. 경기 초반 고전하던 필승 원더독스에 황연주가 합류하면서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다.

시즌1의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지는 다음 방송에서 공개된다.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이번 도전을 통해 제8구단 창단이라는 목표에 다가설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오는 25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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