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놀토')에는 박준형, 브라이언, 츠키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남다른 텐션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한 세 사람은 거침없는 입담으로 현장을 사로잡는다. 브라이언과 츠키는 박준형을 겨냥한 폭로전을 시작한다. 츠키의 이름을 엉뚱한 단어로 잘못 부른 일화부터 신인 시절 브라이언의 긴장감을 단숨에 날려버린 대기실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이에 박준형은 특유의 논리로 억울함을 호소하며 해명에 나선다.
팀전 스피드 받아쓰기에서도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두 팀의 속도전과 더불어 도레미들의 내분, 교포 게스트들의 발음 대결까지 맞물려 예측 불가한 상황이 이어진다. 브라이언과 MC 붐은 "신발 한번 보여줘 봐"라며 20년 묵은 '깔창 신경전'을 벌인다.
디저트 게임 '대사 네모 퀴즈'는 의리 게임 형식으로 진행돼 긴장감을 더한다. 간식을 사수하려는 멤버들의 이기주의와 게스트들의 기상천외한 오답 퍼레이드가 더해져 현장을 초토화했다는 후문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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