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은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 미미미누와 함께 진행을 맡고 있다. 두 사람은 세대별 문화와 유행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매회 예측 불허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고 있다.
서인영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솔직하고 직설적인 화법을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이어가고 있다. Z세대인 미미미누는 재치 있는 질문과 반응으로 서인영과 색다른 호흡을 만들어낸다.
지난 방송에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H.O.T.의 리더 문희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문희준은 1세대 아이돌로 활동하던 시절 사찰에서 공연했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후배 아이돌들을 향한 현실적인 조언도 건넸다. 문희준은 오랜 연예계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자산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과거 아이돌 문화와 현재의 활동 환경을 비교하는 이야기도 이어졌다.
서인영과 미미미누는 문희준의 이야기에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며 세대 차이에서 비롯된 웃음을 더했다. 세 사람은 아이돌 문화의 변화와 과거 유행이 다시 주목받는 현상 등을 놓고 대화를 나눴다.
방송 장면을 담은 짧은 영상들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캐스팅이 신박하다", "서인영과 미미미누의 언밸런스한 케미가 의외로 대박",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된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제작진은 "서인영 특유의 솔직 당당한 직설적인 매력과 미미미누의 재치 있는 진행, 그리고 매회 폭발적인 시너지를 일으키는 게스트들의 조합이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